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발표한 6월 수출은 1년 7개월 만에 가장 낮은 성장에 그쳤다.
인플레이션 고조로 한국 제품에 대한 세계적인 수요가 억제되고, 무역적자는 확대, 국내 경제및 세계 경제에 대한 우려가 높아졌다.
수출은 전년 같은 달 대비 5.4%증가한 577억 3000만 달러. 시장 예상치 3.8% 증가를 웃돌았지만 증가율은 2020년 1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수입은 19.4% 증가한 602억 달러로 급증했다.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수입비용이 치솟으면서 무역수지는 24억7000만 달러 적자와 적자액은 올해 1월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지난 6월 수출은 1주일 정도 기간의 트럭 운전사의 파업으로 항구 배송이 막히는 등 일시적인 요인으로도 억제됐다.
지역별로는 중국용이 전년 대비 0.8% 감소하는 반면 미국용은 12.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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