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 '공천 확정 15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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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선진당, '공천 확정 15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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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자질, 기여도, 지역사회 공헌도, 공천기준

^^^▲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
자유선진당은 12일 여의도 당사에서 공천심사를 마치고 난후 이회창 총재를 비롯해 18대 총선에 출마할 1차 공천자 내정자 15명을 확정 발표했다.

현역의원 5명, 현 지역구 공천 확정

자유선진당은 공천자 면접을 통과한 이회창 총재외 대구 중남구의 곽성문 의원, 대전 중구의 권선택 의원, 충남 당진의 김낙성 의원, 충남 보령서천의 류근찬 의원, 충남 천안을의 박상돈 의원 등 현역의원 5명이 현 지역구에 공천을 확정 받았다.

또한 이번 공천에서 조용균(47) 前 인천지법 부장판사, 신대철(64) 前 코카콜라 영업대표, 횡성홍천 원종익(61) 前 강원도의회 의장, 철원 화천 양구 인제 이부균(64) 강원도당 부위원장, 충남 아산 이명수(53) 나사렛대학교 부총장등이 공천을 받았다.

공천 심사는 1차 서류심사 통과자 중 서울, 인천, 대구, 대전, 경기, 강원, 충남 등 전국 지역구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조순형 유재건 의원, 비례대표 배정

자유선진당은 “자유선진당의 이념에 동의하는 합리적인 보수 인사들과 젊고 참신한 인재를 중심으로 엄선, 1차 공천자 명단을 확정했다”며 “공직자의 자질 및 당 기여도, 지역 사회 공헌도, 선거 수행 능력이 중요한 공천기준이며 알찬 공천 결과를 보여 줄 것”이라고 밝혔다.

조순형 유재건 의원은 비례대표 배정을 기대하면서 지역구 불출마 입장을 고수, 이날 내정자 명단에서 제외됐지만 조 의원은 비례대표를 받아 총선 선대위원장을 맡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심대평 대표와 강삼재 최고위원은 이날 실시된 공심위 면접결과를 토대로 14일 전략공천이나 영입인사를 중심으로 예정된 2차 공천자 발표시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충청권 선진당의 바람 만드는데 유리

심 대표는 이날 공심위 면접에서 "선진당은 어디서도 확고한 의석을 확보할 역량을 갖추지 못했다"며 "이번에 충청권에 확고한 기반을 못 만들면 전국정당의 발판을 마련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심 대표는 30여분간 공개된 공천심사 면접에서 "충청 24석을 확보하는 게 전국정당이 되는 길"이며 "충청권이 선진당의 바람을 만드는 데 훨씬 유리하다고 판단했다"며 "지지성향이나 기반으로 봐서 공주·연기와 인근한 대전까지 파급효과가 크다"고 말했다.

강삼재 최고위원도 한나라당 공천 파동에 대해 "한나라당이 내일, 모레 대폭발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나라당이 보수의 본류를 대표하기에는 미흡한 점이 많다"며 '보수 대안정당론'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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