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알은 지난 1월 기계설비공사업면허를 추가로 등록하면서 본 사업 진출을 예고한 바 있다. 환기시장은 작년 1월부터 건교부 시행법령이 100세대 이상 신축건물 및 다용도 이용시설(터미널, 극장 등)에 대한 허가요건으로 일정 수준 이상의 환기시설 설치를 의무화하면서 급속한 성장 증가세를 보여왔다.
케이알 관계자는 환기시장이 2007년 이후 해마다 2배 이상 증가될 것이며, 금년 시장은 약 4,000억원 정도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지난 2월 케이알의 열교환 환기시스템을 조달청에 등록한 이후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풍력사업에 진입한 이후 가파른 매출성장세를 보여온 케이알. 올해부터 환기시장이 본격화됨에 따라 케이알이 또 하나의 캐시카우를 확보하게 될 것인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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