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자동차 교통관리 개선사업 적극 추진
스크롤 이동 상태바
대구, 자동차 교통관리 개선사업 적극 추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 등에 총 사업비 100억 원 투입

대구시는 안전한 도로교통 환경조성과 교통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하여『자동차 교통관리 개선사업』에 총 100억원(국비 50, 지방비 50)을 투입하여 교통사고 잦은 곳 및 어린이보호구역주변 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연간 7건 이상 교통사고가 발생한 23개 지점에 33억원을 투입하여 교통섬, 우(좌)회전 전용차로, 중앙분리대 등의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통행속도가 높고 보도가 설치되지 않아 어린이 교통사고가 많고, 통행이 위험한 68개소의 초등학교와 유치원 그리고 100인 이상 보육시설 주변에 67억원을 투입하여 차량의 속도를 제한(30㎞/h이내)하고, 가드레일 설치 등 교통안전시설을 정비⋅확충하여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으로 교통시설을 정비·확충하여 2011년에는 자동차 1만대 당 사망자 수가 선진국 수준(1.9명)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그간의 노력으로 대구시의 교통사고건수와 자동차 1만대 당 사망자수는 10년 전과 비교하면 대폭 감소하였지만 아직 교통선진국과는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특히 어린이 교통사고가 연간 1,026건 발생하고 있어 지속적인 어린이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교통안전대책의 추진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