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찾아가는 인권교육으로 인권감수성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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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찾아가는 인권교육으로 인권감수성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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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담당 공무원 대상 ‘2022년 찾아가는 도민 인권학교’ 개최

경남 진주시는 15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읍·면·동 복지담당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2022년 찾아가는 도민 인권학교’ 교육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도민 인권학교’는 경남도가 도민의 인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한다.

이날 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 인권 전문강사인 공경숙(다다름 교육센터 대표) 강사가 맡아 인권과 행정, ‘촉발’인권감수성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어 복지담당 공무원들이 업무 속에서 챙겨야 할 인권보장 실천방안에 대한 분임토론의 시간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한 복지담당 공무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서 업무와 관련된 인권에 대해 새로운 인식을 하게 되었다”며 “특히 일선에서 취약계층과 주로 만나게 되는 우리의 업무는 무엇보다 인권의 관점을 중요시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업무별 맞춤형 인권교육을 실시하여 인권에 대한 인식개선과 함께 인권행정 역량 강화를 통한 공무원 사회의 인권가치 확산으로 시민이 함께 행복한 인권도시 진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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