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백두대간지정 산촌마을 부농의 꿈 이룬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강원, 백두대간지정 산촌마을 부농의 꿈 이룬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도내 36개 마을에 37억 투자 백두대간 경영주체로 육성

^^^▲ 강원, 백두대간지정 산촌마을 부농의 꿈 이룬다^^^
강원도는 최근 웰빙시대에 접어들어 국민들이 무공해 유기농산물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 감에 따라 백두대간 보호지역 내의 낙후된 산촌 36개 마을에 37억원을 지역주민 소득사업으로 지원하고 여기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을 청정 강원 이미지로 부각 시킬 계획이다.

지원대상 마을은 지난 2005년 9월 9일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거 도내 12시군, 40개 읍면동, 75개 지정마을로, 2005년 시행 이후 2007년까지 64마을(91개소)에 115억원을 투자하여 산채․표고재배하우스 226동의 생산기반과, 생산물 처리에 대한 집하장, 저온저장고, 건조․판매시설 등 80동을 구축 하였으며, 관수등 기타 소득시설을 낙후된 백두대간 산촌마을에 집중적 투자한 결과 지난해에는 냉장 염장방식 부분에서 특허도 출현하는 성과를 거두 었으며,

금년도 에도 산야채․표고재배하우스 155동, 저온저장․ 가공시설 15동, 산약초․유실수 단지 21ha 등으로 실질적인 소득사업에 각 마을이 공동체로 추진하는 것으로 앞으로 고소득 부농마을의 꿈이 현실로 다가올 전망이다.

특히 선정된 마을은 소득사업 추진의지가 높으며, 대부분 년차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어 낙후된 마을을 소득증대의 기회로 활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으로 지역특화 생산물 단지로 탈바꿈하여 결연된 자매도시, 관광객, 백화점, 인테넷을 통한 직거래로 추진할 계획으로, 포장지에는 백두대간 로고를 부착 한다.

강원도 관계자는 백두대간 보호지역 지정에 따른 보존과 개발이라는 상반된 갈등인식이 전환의 기회로 삼고자 지역주민 소득증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주민 만족도를 제고함과 동시에 경영의 주체로 백두대간 보호운동에 자발적․적극적인 참여가 확대 될 것으로 기대 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