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담장허물기 참여희망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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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담장허물기 참여희망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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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까지 대구사랑운동사무국이나 구,군 총무과에 신청

^^^▲ 2007년도 아파트 담장허물기 사진(좌: 허물기 전 / 우: 허물기 후)상단: 달서구 월성2동 월성3주공아파트, 하단: 서구 내당4동 삼익뉴타운아파트^^^
대구사랑운동시민회의(공동의장 전호영 前대구경실련 공동대표)에서는 도심 녹지공간 확보와 이웃간에 서로 터놓고 지내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금년도 담장허물기운동에 참여할 희망자를 접수받는다.

대구사랑운동사무국에서는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1개월간 참여희망시설을 접수 받은 후 현장을 확인하여 담장허물기자문위원회 회의에서 사업대상지를 선정하게 되며, 사업비 일부 지원과 담장쓰레기 무상처리, 조경자문 및 무료 설계 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대구사랑운동 사무국(전화 803-2828)이나 구·군 총무과(행정지원과)로 신청하면 된다.

특히 금년도에는 골목단위 담장허물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조경면적이 넓은 아파트나 대규모 공장시설 등의 담장허물기를 집중 추진함과 동시에 소규모 블록(골목)단위(3~6집 연속)담장허물기, 기타 개별시설(개인주택, 종교시설, 복지시설 등) 담장허물기도 병행 추진함으로써 담장허물기 시민운동 발상지로서의 기반 구축과 녹색도시 대구 조성으로 이웃과 서로 터놓고 지내는 사회분위기를 만드는데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건물 신·개축 시 담장설치 대신 조경시설을 확보하는 담장안하기 운동도 관련부서, 단체 등과 적극 협의하여 전개할 예정이다.

지난 1996년부터 2007년까지 담장허물기 추진실적은 관공서 111개소, 주택·아파트 151개소, 상업시설 51개소, 보육·복지·종교시설 68개소, 공공·의료시설 18개소, 학교 29개소, 기타 3개소이며 총 431개소, 21.6㎞의 담장을 허물고 339천㎡(102천여평)의 가로공원을 조성하였다.

그동안 담장허물기 시민운동은 서울, 부산, 인천, 광주, 대전, 울산, 하남시, 부천시, 창원시 등 대부분의 행정기관과 서울 경실련, 구미 경실련, 부천 및 여수시 아젠다 21 위원 등 시민단체에서 본 운동을 벤치마킹 해갔으며, 2002년도 고등학교 교과서(법문사 발행)「인간사회와 환경」란에 소개되었다.

또한 2004년도 제1회 대한민국 지역혁신박람회에서 담장허물기가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으며, 각 대학교 학생 및 교수들도 논문작성을 위해 대구사랑운동 사무국을 방문한 바 있으며 타 시.도 공무원 및 일반시민들의 담장허물기 현장견학이 계속되고 있다.

한편 대구시에서는 대구사랑운동시민회의와 공동으로 담장허물기와 담장 안하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녹색도시 대구」로 변화시키며, 대구의 고유브랜드로 정착·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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