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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선진당 대표실 앞에서 농성중인 행주치마 여성 회원들 ⓒ 뉴스타운 권병찬^^^ | ||
이들은 자유선진당 당사 4층 복도를 약 80여명이 점거하고 농성중이다. 이들 중 김경희씨와의 인터뷰에서, 김씨는 대선 도중 이회창 지지 아줌마 자원봉사 전국조직 "행주치마"를 구성했고 자유선진당 창당 당시에는 "여성특위위원장, 여성특보"를 맡았었다.
행주치마 부대는 대선 당시, 그야말로 자발적이고 열정적으로 이회창 대통령 당선을 위해 전국을 뛰었고, 자유선진당 창당에 막중한 역활을 했었다. 김씨는 창당 발기인까지 참여했으나, 창당 발기인 대회 이후, 당에서 이들의 의견개진과 언로가 완전히 막혔고, 이 총재를 만나려고 10회나 요청했으나 모두 거절 당했다고 울분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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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선진당 대표실 앞에서 농성중인 행주치마 여성 회원들 ⓒ 뉴스타운 권병찬^^^ | ||
이것은 자유선진당이 이회창 총재 중심으로 제대로 된 사상과 이념(정통보수정당), 정책, 당의 조직체계를 갖추어 간 것이 아니라 특정인들을 중심으로 "사당화" 되었기 때문이라고 울분을 토로했다.
김경희씨는 캠프에도 환멸을 느끼는 바, 순수하게 아줌마 전국조직을 힘들고 힘들게 만들어 봉사했었고 창당 발기인까지 참여했으나, 그 중에서도 인재들을 모두 배제하고 발기인대회 이후, 특정인에 의해 (현)여성팀장(00뉴스 기자출신)등 황00씨가 독선적으로 운영하면서 당을 망치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들은 김씨가 보기에 너무나 독선적이며 조직경험이 전무하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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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선진당 4층 복도를 꽉메운 아줌마 부대들 ⓒ 뉴스타운 권병찬^^^ | ||
또한, 이들은 대선 당시 연설문을 작성하고 대학강사, 모 교수를 비롯, 연사로까지 목이 쉬어라 열정적으로 나섰는데, 발기인 대회 이후, 완전히 배제당했다고 이회창 총재에 대한 섭섭한 감정이 만만치 않았다.
특히, 김경희씨는 정말 순수하게 모든 열정을 다해 뛰었는데, 자신을 비방하는 유언비어들이 난무해서 가슴에 씻을 수 없는 상처마져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마침 이회창 총재가 대표실에 들러 김경희씨를 면담하고 "마음을 풀어라"며 달랬으나 진작 이들이 요구하는 지지율을 끌어 올리는 방안과 앞으로 총선에 임해서는 "어떻게 하겠다"는 말씀이 없어 만난것 자체가 더 섭섭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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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선진당 여의도 당사 ⓒ 뉴스타운 권병찬^^^ | ||
이들은 대선당시, 첫쨋날 500명 이상을 동원한 전력이 있는데도 "현재의 여성팀이 조직, 동원 실무력이 있는지?" 무척 걱정이며 무엇보다 총선을 앞두고 지지율이 지리멸렬할 정도로 떨어진 이유에 대하여 "(현)당직 책임자들이 모두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경하게 말했다.
대선당시에 이들은 막강한 조직력을 동원했어도 언론 인터뷰 한마디 없이 오로지 이회창 총재만을 위해 순수히 봉사했는데, 지금의 당 조직이 가슴에 씻을 수 없는 상처마져 주고 완전히 전국의 어마어마한 아줌마, 여성표를 배제, 무시해 "그 책임을 어떻게 질지?"가 무척 걱정된다고 했다.
이들은 곧 돌입할 총선에서도 "이용만 당하고 팽당할 것 아닌지?" 확실하게 할 것이며, 제발 당이 비정상적으로 사당화되지 말고 많은 국민들이 지지할 수 있도록 진정하게 공당화 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지금 이들은 당에서 확실한 확답이 나올 때까지 농성을 계속할 것이라고 강경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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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선진당 대표실 앞에서 농성중인 행주치마 여성 회원들 ⓒ 뉴스타운 권병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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