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외국인과 함께하는 농촌체험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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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외국인과 함께하는 농촌체험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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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의 우수성과 친환경농업 널리 알리는 기회 삼겠다

^^^▲ 외국인 농촌마을 체험외국인 농촌마을 체험 행사에 나선 학생들이 트렉터에 연결된 웰빙투어 버스를 타고 좋은 공기를 마시며 들녘을 달리며 즐거워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오는 4월부터 외국인을 대상으로 웰빙투어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용문면 화전리 옹달샘 꽃누름 마을에 고려대학교 국제어학원 한국어 문화교육센터 학생들이 방문해 농촌마을을 체험했다"고 밝혔다.

이날 농촌마을 체험 나들이는 고려대학교 국제어학원 한국어 문화교육센터에 다니는 외국인 130여명과 인솔교사 10여명이 참여하여 양평농촌문화를 체험하는 행사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물 맑은 양평농촌나드리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동은 양평군의 웰빙투어 버스를 이용했다.

이날 농촌체험나드리는 경기도 민물고기 생태학습관의 견학과 화전리 옹달샘 꽃누름마을을 방문해 친환경농업으로 생산된 농산물 차려진 전통 식사, 압화 공예, 재기차기, 고구마 구워먹기, 꽃누름 열차타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양평농촌나드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외국인들에게도 양평농촌의 우수성과 친환경농업을 널리 알리는 기회였다”며 “앞으로 양평군이 추진하고 있는 외국인 유치의 신호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또 “외국인에게도 양평농촌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 확대와 관광 상품의 한계성을 극복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용문면 옹달샘 꽃누름 마을을 방문한 고려대학교 국제어학원 한국어 문화교육센터 외국인은 중국과 일본, 동남아인들이다.

^^^▲ 외국인 농촌 체험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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