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소방본부 봄철 화재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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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본부 봄철 화재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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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지원체계 확립 위한 유관기관ㆍ단체와 협조체제 구축

^^^▲ 강원소방본부 봄철 화재예방 총력
ⓒ 뉴스타운 김종선^^^
강원도 소방본부(本部長李一燮)는 최근 지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인하여 화재 및 산불발생이 우려되고 해빙기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취약요인을 도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안전대책으로 도민 생활안전에 만전을 기하고자 오는 3월 1일~ 4월 30일까지(2개월간)를 봄철 소방안전대책 추진기간으로 설정,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하여 기간중 건축, 전기, 가스 등 유관기관 합동 특별점검반을 편성하고 방송국 등 통신촬영시설 87개소와 163개의 지하가(지하구)시설에 대해 소방검사를 실시하여 “전기ㆍ가스ㆍ소방ㆍ유류 등 안전시설 관리상태 확인"“산간지역 통신촬영시설 실외 불법 소각장 운영 등 산불 위험요인 확인”“불법 구조ㆍ용도변경 및 피난ㆍ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 등을 검사“ 하여 위험요인을 사전제거 조치하기로 하였다.

유사시 대비 소방차 진입로 확보, Life Line 설치 등 현지적응 훈련과 대상처 유관기관 합동소방훈련 실시하고 방화관리자와 대상처 근무자들에 대한 초기대응 및 대피요령에 대한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해빙기 출동태세 확립 및 산불지원체제를 강화하고자 18개 시ㆍ군 1,122명의 특별기동 의용소방대를 편성, 유사시 사찰ㆍ산촌의 독립가옥 등에 대한 연소확대 및 인명피해 방지활동에 만전을 기함은 물론, “소방헬기 동원 산불경계순찰 및 예방홍보 활동”“내수면ㆍ산악사고 다발지역 안내표시판 정비ㆍ관리 ”"병원 등 응급의료기관 현황 관리 및 유무선 통신망 점검” 등 광역지원체계 확립을 위한 유관기관ㆍ단체와 협조체제도 구축한다.

한편 국가 화재분류체계가 도입된 지난해 봄철(3월~4월)화재 및 산불발생 추이 현황을 살펴보면 일반화재의 경우 468건에 18명(사망1, 부상11)의 인명피해와 19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고, 산불은 모두 17건으로 3.7ha가 소실되어 0.01억원의 재산피해가 있었다. 또한 기간중 458건의 구조출동에 478명의 인명을 구조하고 8,243건의 구급출동으로 8,804명을 응급처치(이송)한 실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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