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에 남이섬 서울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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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에 남이섬 서울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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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편안히 다녀오세요

^^^▲ 남이섬 홈페이지
ⓒ http://www.namisum.com/^^^
한류 대표관광지로 알려진 남이섬이 한국 관광 1번지인 서울 인사동에 ‘남이섬서울센터’를 개설하고 인사동을 찾는 외국인을 남이섬으로 안내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펼치고 있다.

남이섬에서 남이섬 사람들이 남이섬 재료로 만든 도자기나 관광문화상품을 소개하고 인사동에서 남이섬 선착장까지 직행버스를 운행한다.

서울 인사동 직행투어버스는 3월1일부터 한 달 동안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시험운행하고 4월부터는 매일 오전 10시 출발할 예정이다.

남이섬에서 서울로 출발하는 시간은 오후 3시이며 당일 관광을 원하는 외국인이나 서울 강북 손님들에게 벌써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운행 첫날인 3월1일은 벌써 45인승 버스 예약이 끝났을 정도다. 요금은 왕복 1만5000원, 편도 이용도 가능하다. 3월 한 달 동안은 입장료도 면제된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관광지는 앉아서 손님을 기다리는 수동적이고 방어적인 마케팅을 펼쳐 여행사 손님에만 의존해 왔었다. 그러나 이번 남이섬의 직행버스 운행으로 관광객은 저렴한 요금으로 편리하게 당일 관광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앉아서 손님을 기다리지 않고 인파가 모이는 곳으로 관광지를 옮기겠다”는 강우현(55) 대표의 말처럼 소프트 관광시대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강 대표는 “남이섬서울센터는 트로이 목마입니다. 남이섬의 토종문화 보물로 가득 찬 목마 한 필을 도심에 내려놓고 인사동 문화에 새 바람을 일으킬 겁니다. 중국이나 동남아의 싸구려 난전들이 즐비한 전통문화의 거리에 한국의 토종문화로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질박한 전통을 다시 보여 주겠다”고 밝혔다. (문의. 02-753-1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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