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원협약으로 지역의 특성에 기초한 지역고용 및 인적자원개발을 위한 성공적인 모델을 발굴하여 기존의 고용·능력개발사업이 포괄하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사업을 지원하고, 보건·사회복지·교육 등 사회서비스 분야에서 정부의 재정과 민간의 자원을 결합하여 장기구직자, 여성가장, 장애인, 고령자 등 취업취약계층에게 사회적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이를 위하여 지난달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방고용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MK패션산업발전협회 등 19개 지역고용인적자원개발사업에 10억원을, SK에너지(주)와 연계한 한국YMCA전국연맹 등 64개 사회적일자리사업에 173억원을 지원하여 1,689개 일자리를 창출하게 되었다.
특히, 지역고용·인적자원개발사업의 경우 “동대문 지역고용 실태분석을 통한 정보네트워크 구축” 등 지역의 특성에 기초한 19개 사업을 지원하여 지역고용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사회적일자리사업의 경우 기업과 연계되어 자립지향적이고 사회적기업으로 발전 가능한 기업연계형 사업을 적극 육성하고자 “결식 이웃 도시락 급식사업” 등 2개 계속사업과 “시각장애인 음악분야 일자리창출사업”, “지역친환경농산물을 이용한 로컬푸드친환경” 공급식사업단, 제대군인취업지원사업“ 등 3개 신규 사업을 선정하였다.
향후 서울지방노동청은 이번 협약으로 기존 고용·능력개발사업이 지원할 수 없는 취약계층 및 영세업종을 지원함으로써 지역고용을 활성화 시키며, 더 나아가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적일자리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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