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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30여개국 500여명 참가계획인 제9회 승마선수권대회 유치를 위해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유치단을 구성하여 2.29부터 3.2까지 중국하얼빈을 방문, 막바지 유치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3.1일 국제대학생 스포츠연맹 주최 집행위원회에서 독일과 경쟁하여 경상북도 상주시가 최종 개최지로 확정되었다.
2년마다 개최되는 세계대학생 승마선수권대회(WUEC)는 국제대학생 스포츠연맹(FISU)의 32개 스포츠 프로그램중 한 종목이며, 경상북도 상주시에서 개최하는 대회는 9회이며, 8회 대회는 2008년 알제리에서 개최하였다.
최종 개최지는 올림픽이 개최되는 국가에서 2년전에 국제대학생 스포츠연맹(FISU) 집행위원회에서 의결하여 결정하고 FISU는 1949년에 설립하여 본부를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에 두고 있으며, 현재 가맹국은 141개국으로서 동계·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와 세계대학생 챔피온십을 관장하는 기관으로 집행위원은 4년의 임기로 2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예로부터 한국은 기마민족의 후예로서 신라 화랑, 고령 대가야의 말(馬)관련 유물이 많이 출토된 점, 개최지인 상주지역의 말을 관리하는 고마청 등 말(馬) 관련 역사자원이 풍부하고 전통승마의 역사성을 보유하고 있어 승마대회의 국제경쟁력이 충분히 있다고 분석되었다.
또한 지금까지 2004년 이후 일본대회 이후 아시아권에는 개최실적이 없는데다 유럽에 비해 열악한 아시아권의 승마발전과 승마인구 저변확대를 위한 국제적 분위기가 이번 유치에 유리하게 작용하였다.
특히, 대회 유치의지를 강력하게 피력하고 한국유치의 당위성을 강조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의 강한 추진의지와 독일, 벨기에 방문시 FISU와 WUEC 유력 관계자와의 직접 면담에서 한국유치의 당위성 설명 등 적극적인 유치활동이 2010 대회를 유치한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대회유치 신청에서 유치 확정까지 50일 소요, 가장 짧은 기간에 가장 큰 성과를 이룬 쾌거를 기록하였다.
먼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대회준비를 조직적·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조직위원회를 구성(3개팀 15명 정도)해야하며 대회준비 운영 등 종합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라고 있다.
국무조정실 국제행사 개최 승인과 문화관광부에 국비 신청과 지방비(도비, 시군비)의 차질없는 확보와 지구단위계획 용역 및 실시설계 용역, 개별법에 의한 사전환경성 검토와 산림형질 변경, 농지전용 협의, 구거점용 협의 등 사전 행정절차 이행한다는 계획이다.
상주시 사벌면 경천대 시유지 약 15만㎡(약 5만평)에 국제규모의 승마장 및 부대시설을 2009년 하반기 까지 완공시키고 문화관광부, 대한체육회, 대한승마협회, 한국마사회, 경북대학교, 기업(삼성, POSCO 등), 금융기관(대구은행, 농협 등)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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