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보훈지청, 3월의 독립유공자 발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인천보훈지청, 3월의 독립유공자 발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독립운동가 故 신홍식 목사

^^^▲ 故 신홍식 목사^^^
인천보훈지청은 3월을 맞이하여 우리고장을 빛낸 국가유공자로 신홍식목사(1872.3.1~1939.3.18)를 선정․발표하였다.

유공자는 34세에 기독교에 입교한 후 1913년 협성신학교를 졸업하고 감리교 목사로 공주와 평양에서 포교와 교육 사업에 정진하였다.

1919년 2월 그는 평양의 기홀 병원에서 동지규합을 위해 평양에 온 이 인환에게서 3․1독립만세운동 계획을 듣고 이에 호응하여 서울로 상경, 2월 20일 이인환의 집에 모여 서울과 각 지방에서 동지를 모아 일본정부에 독립청원서를 제출키로 협의하고 기독교 대표로 서명 날인하였다.

3월 1일 오후 2시경 인사동 태화 관에 손병희 등과 함께 민족대표로 참석하여 독립선언서를 회람하고 만세삼창을 외친 뒤, 출동한 일본경찰에 체포되어 경시청총감부에 구금되었다가 1920년 경성복심법원에서 소위 보안법과 출판법 위반혐의로 2년형을 선고받고 서대문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렀다. 출옥 후 인천에서 종교 활동과 독립운동을 계속하다가 1939.3.18. 영면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 장을 추서하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