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까지 팔팔하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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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까지 팔팔하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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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논산시보건소 한정현 소장은 『노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논산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00세 건강 가꾸기”사업을 추진하여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어 연중 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추진하고 있는 100세 건강 가꾸기사업은 주민들의 의견 수렴을 거쳐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보건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호응이 좋을 뿐만 아니라, 주 1회씩 6주간 방문하여 건강체조와 보건교육, 치매예방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건강체조는 신나는 음악과 스트레칭을 겸하여 참여자들에게 재미있게 운동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으며, 노인들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낙상 예방을 위한 넘어짐 예방교육, 만성질환의 합병증 예방과 비만 예방을 위하여 ‘싱겁게 먹어 나트륨 섭취량 줄이기’, ‘고혈압과 당뇨, 뇌졸중 등의 만성질환 예방하기’, ‘금연과 절주 등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익혀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프로그램이다.

100세 건강 가꾸기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등화 1통의 이모씨는(남, 79세)“너무 재미있고, 신난다, 매일매일 와서 해줬으면 좋겠다는 주민들의 의견이 많으며, 특히 개인적으로 그동안 몰랐던 당뇨 수치인 식후 두시간 혈당이 356로 측정되어 깜짝 놀랐으나 담당자들이 알려준 대로 치료도 시작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식사조절과 금연을 하고 나서 지금은 140으로 측정되어 많이 좋아졌다”며 건강관리를 해주고 있는 보건소 직원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최근 자료를 보면 우리나라 평균 수명은 78.5세로 남자 75.1세, 여자 81.8세이며 최근 20년 동안 평균수명이 10세정도 늘었으며, 앞으로 평균연령 10세가 연장되는 속도가 20년에서 15년, 10년으로 빨라 질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2035년 경에는 평균 연령이 100세로 연장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기에 수명 연장이라는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 스스로 본인들이 최고의 재산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야 할 것이며 어떻게 건강에 투자를 하여야 할 것인지 다시 생각해 봐야 할 시기라 생각되어진다. 100세까지 88하게 살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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