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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운데 문성근씨가 보고 있다. ⓒ 뉴스타운 권병찬^^^ | ||
24일 자정으로 이명박 대통령은 당선인 신분에서 실효적으로 대통령의 권한을 갖게 되고 노무현 대통은 전직 대통령으로 "전직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이 적용 된다.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던 노 전 대통령은 '노사모' 등이 준비한 환송식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역에 모습을 나타냈다.
환송식에 참석한 노사모 회원들은 경찰 추산 700명 정도 모였고 여전히 노란 풍선등으로 치장하여 아침이슬, 타는 목마름으로 등의 운동권 노래를 부르며 노대통령을 맞았다.
이 자리에는 문성근, 한영숙, 이해찬씨등 친노무현 사단 인사들이 대거 등장 전임 대통령을 환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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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역으로 가는 노무현 전대통령과 권양숙 여사 ⓒ 뉴스타운 권병찬^^^ | ||
경찰 경비는 삼엄했으며 경호가 지나칠 정도였다. 기자와 인터뷰한 한 노사모 회원은 노무현 정권이 공보다 과가 너무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이명박 새정권이 역사에서 후퇴하는 정권이 되지말고 진보하는 정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자가 "무엇이 후퇴며, 진보냐?"고 묻자, 한미일 동맹을 맺는 것이 후퇴고 자주권이 얕아지는 것이 문제라고 여전히 편향된 시각을 드러냈다.
700여명이 노란풍선을 들고 퇴임하는 전직 대통령을 환송했으나 서울역에서 이들말고 노 전 대통령을 반기는 사람도 거의 없었고, 이미 서울역을 통과해서 고향으로 내려가는 것을 알고 있는 듯 관심조차 없었다.
노무현 정권이 맡은 5년 동안의 국정에서 국민들은 다음정권에 '경제성장과 경제살리기'를 주문해 이명박 정권을 선택했고, "서민과 중산층을 살리겠다."는 노사모와 열우당, 노무현 대통령은 이제 역사에서 점차 사라지고 있으나 그들이 살리겠다고 그토록 외쳤던 서민과 중산층은 이제 그들의 말을 신뢰하지 않는 듯 하며, 서울역에 있는 어느 노숙자는 자기도 예전에 노무현을 지지했는데 이제는 꼴도 보기 싫다고 토로했다.
퇴임하는 노대통령이 고향에서 할 일은 서민과 중산층을 살리기 위해 과연 자신이 무엇을 했는지 곰곰 생각해 볼 일 아니던가? 서울역에서의 노무현 환송식, 그것은 노사모들만의 잔치였다. 노무현을 지지했던 서울역의 노숙자가 퇴임하는 대통령과 함께 왜 더 처량해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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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역 노숙자 ⓒ 뉴스타운 권병찬^^^ | ||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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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뇌충 노사모넘들 모조리 하나하나 잡아 뼈를 추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