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진주시는 중앙방역대책본부의 「보건소 선별진료소 및 임시선별검사소 개인용 신속항원검사 중단」발표에 따라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감염취약계층에 신속항원 자가검사키트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시는 면역 수준이 낮고 집단생활로 감염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아동보호기관과 노인복지시설 이용자 등의 신속한 검사가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 자가검사키트를 무상 배부한다.
배부 시설 및 단체는 보육원 10개소, 장애인단체 11개소, 장애인복지시설 21개소,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4개소와 자활센터, 복지원 등이다.
시는 4월 말까지 1만 1000명에게 4만 3000개의 검사키트를 지급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자가진단키트 무상지원으로 감염취약계층의 자가진단키트 구매 부담을 완화하고 자율적인 선제검사를 통해 코로나19 신속대응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감염취약계층을 적극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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