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학교, ‘반려견과 함께하는 지역주민을 위한 벚꽃 주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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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반려견과 함께하는 지역주민을 위한 벚꽃 주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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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봉투 나누어주며 반려견들과 동행하기 위한 나들이 펫티켓 캠페인 마련
응급 심폐소생술(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CPR) 시연 및 체험 진행
반려견 심폐소생술 교육
반려견 심폐소생술 교육

호서대학교가 ‘반려견과 함께하는 지역주민을 위한 벚꽃 주간’ 행사를 아산캠퍼스에서 개최했다.

행사는 동물보건복지학과 주관으로 봉사동아리 비떠블과 3학년 재학생들이 배변봉투를 나누어주며 반려견들과 동행하기 위한 나들이 펫티켓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반려동물의 심정지 상황에서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필수적으로 진행해야 할 응급 심폐소생술(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CPR)에 대한 시연 및 체험도 진행했다.

동아리 부장인 고예린 학생은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과 관심도가 많이 높아졌지만 반려동물의 응급 상황 대처 방법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이 많지 않은 실정”이라며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은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지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내년에는 보다 더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해 응급 상황 대처 방법을 반려인들에게 널리 전파하고 싶다”고 말했다.

지도교수인 동물보건복지학과 학과장 오승민 교수는 “일반인들에게 생소할 수 있는 반려동물의 심폐소생술은 천오백만 반려인시대에 고령 반려동물 및 심장질환 동물이 증가하고 있어 꼭 알고 있어야 하는 응급처치법으로, 유치원생부터 중장년까지 많은 반려인들이 반려견과 함께 찾아주어 본 CPR 교육에 적극적이고 진지한 모습으로 참여해 주었다”며 “앞으로 반려동물들의 긴급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처치법들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일반 반려인들에게 널리 보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호서대 아산캠퍼스는 정문부터 교육문화관 그리고 호수인 소류지로 이어지는 벚꽃길과 목련, 능수버들, 홍매화, 홍벚꽃, 개나리, 진달래 등이 개화를 시작하면서 봄꽃 장관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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