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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족고유의 명절인 “대보름”을 맞이하여 우리의 아름다운 미풍양속과 전통문화 행사가 23개시·군 곳곳에서 열린다.^^^ | ||
경상북도에서는 21세기 물질문명의 범람 속에서 점차 사라져가고 있는 전통 세시풍속의 보존·발굴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정신 문화 좌표를 설정하는 한편, 이를 관광자원화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민족고유의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최근 시·군 문화전승의 핵심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23개 문화원 연합회 지부와 문화예술단체별로 달집태우기, 줄다리기, 윷놀이, 연날리기, 널뛰기, 투호놀이 등 지역별로 특색 있고 우수한 세시풍속 행사의 개최하는 등 풍요와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정월 대보름맞이 주요행사 내역을 살펴보면 김천시에는 대보름날 “김천달맞이 축제”가 김천문화원 주관으로 김천백사장에서 줄다리기, 달집태우기 등의 내용으로 열리며.
구미시에는 대보름날 “정월대보름 민속문화축제”가 구미문화원 주관으로 금오산 잔디밭에서 금오대재, 민속놀이 등의 내용으로 열린다.
영주시에는 대보름날 “제9회 순흥초군청 민속축제”가 순흥면 초군청 주관으로 선비촌광장에서 초군청 농악놀이 등의 내용으로 경산시에는 대보름날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가 경산문화원 주관으로 남천둔치에서 민속놀이, 달집태우기 등의 내용으로
청도군에는 대보름날 “청도민속 문화축제”가 달집짓기 전승보존회 주관으로 청도천 둔치에서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의 내용으로 열리며, 특히 청도군민들을 위한 “화합과 안녕 기원 대법회”가 달집태우기 행사장에서 청도사암연합회 주관으로 15:00~16:30까지 열리게 되어 있어, 진정한 화합과 풍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울진군에는 대보름날 “정월대보보름 달맞이 축제”가 울진문화원 주관으로 월송정 일원에서 안녕기원제, 달집태우기 등의 내용으로 열린다.
그 밖에도, 포항, 경주 안동, 영천, 문경, 군위, 의성, 청송, 칠곡, 예천 울릉 등 도내 전역에서 마을마다 정월대보름을 전후하여 달집태우기, 지신밟기 등의 세시풍속 재현 및 민속놀이가 다양하게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경북도 문화체육국 관계자는 문화자원들에 대한 경영기법을 도입, 경상북도의 대표 민속 행사로서 전승·보전할 가치가 있는 일정규모 이상의 경쟁력있는 행사에 대한 지원·육성을 하여 자연스럽게 “선택과 집중”이 이루어 지도록 하는 한편, 신정부의 문화분야 핵심 키워드인 “창의적인 문화대국”과 “핵심 문화콘텐츠 집중육성”을 통한 서비스산업 선진화에 부응하기 위하여 경북도내 산재한 전통문화자원의 콘텐츠화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로 “일자리 창출 도정”을 견인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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