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소방본부 대보름 행사 대비 화재예방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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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본부 대보름 행사 대비 화재예방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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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주요행사장에 소방차 및 구급차 근접 배치 산불 취약지역 순찰

^^^▲ 강원소방본부 민속놀이, 무속행위 등 대비 화재예방활동 강화^^^
강원도 소방본부(本部長 李一燮)는 20일부터 3일간 정월 대보름을 전후해 민속놀이, 무속행위 등으로 인한 산불 등 화재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에 대해 예방활동을 강화하는 등『정월대보름 소방안전대책』을 마련,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총9,968명을 동원해 민속놀이 행사장의 안전을 지도하고 건조기후 등 이상기온에 따른 산불예방 및 진화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춘천시 삼천동 의암공원 등 달집태우기 등 도내 주요행사장에 소방차 및 구급차를 근접 배치시키고 산불 취약지역 순찰을 통한 쥐불놀이ㆍ무속행위 단속 및 순찰ㆍ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행사장주변 소방출동로 확보 및 우회도로 등을 사전 파악 유사시 화재 초기진압은 물론 인명구조ㆍ구급 대책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정월 대보름기간에는 (‘07.3. 3 ~ 3. 5) 화재 9건에 27,888천원의 재산피해가 있었으며 25건의 구조출동으로 31명 구조, 43건의 구급출동에 466명을 응급(이송) 처치를 한 실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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