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IT취업과 진학!! 꿈이 아닌 현실로
스크롤 이동 상태바
강원도 IT취업과 진학!! 꿈이 아닌 현실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소득가정을 위한 임베디드과정과 IT영재교실 무료수강생모집

^^^▲ 강원도 IT취업과 진학!! 꿈이 아닌 현실로^^^
강원도가 지원하는 강원도SW기술교육장에서는 2008년 저소득청소년을 위한 획기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새로이 개설운영한다.

저소득가정의 실업계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임베디드 과정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IT영재과정이다.

현재 도내 IT교육관련기관들은 취업을 지원하는 교육과정으로 컴퓨터실무과정, 그래픽과정 등을 운영하는데 그런 과목을 이수해도 취업에 그리 도움이 되지 못한다.

도에서는 IT관련기업을 유치하려고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기업들이 진출하여도 도내에서 필요한 인력을 공급받는데 여러 한계를 느끼게 된다. 기업유치와 맞물려 도내에서도 그에 맞는 인력을 양성하기위해 노력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며 이번에 임베디드과정을 개설하였다.

임베디드란 우리 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휴대폰, TV, 카내비게이션, DMB 수신기 등으로 사람의 간섭없이 독자적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구성되어 있는 시스템을 말한다.

임베디드 분야는 정부 지원 등으로 SW 산업의 주력 분야로 주목을 받고는 있지만 사실 인력 부족 현상이 심각한 것이 현실이다. 임베디드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필요한 인력은 많으나 기업 입장에서 정작 적합한 인력을 구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더욱이 임베디드 SW 개발자를 양성하는 데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든다. 기본적으로 CPU가 탑재된 개발보드가 있어야 하고 디버깅 장비도 필요하다. 하지만 일반 학생들이 200만원 이상의 개발보드 등의 장비까지 갖추는 것은 무리이므로, 학교 교과과정에서 접하지 않으면 개인적으로 임베디드 SW 개발 방법을 배우기란 무척 어려운 일이다. 사설기관에서 배우는 수강료 또한 만만치가 않다.

임베디드 SW 개발자가 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임베디드 SW가 실행되는 하드웨어에 관련된 내용부터 OS, SW 개발 방법에 이르기까지 많은 내용을 배워야 한다. 하지만 임베디드 시장이 점차 커짐에 따라 더욱 인력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는 임베디드 SW 개발자가 되는 것이 어려운 만큼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질 것이므로 도전해볼 가치가 있다.

교육장에서 운영하는 임베디드과정은 5개월로 구성되어 2학기로 운영된다. 5개월 과정을 마치면 동아리운영을 통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여러 대회에 출전하는 등 경력을 쌓아 취업기회가 닿을 때 당당하게 원하는 기업을 골라갈 수 있을 정도가 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장에서는 또 하나의 교육과정으로 중학생 대상의 IT영재교실을 개설한다. 현재 도교육청에서 다양한 분야의 영재과정을 운영하고 있지만 정보영재반은 강원과학고 1곳에서만 실시하고 있다.

타 시도에는 사설학원을 비롯한 정보영재교육기관이 많은데 비해 강원도내에서는 전무한 실정이다. 이에 IT영재교실을 통하여 정보영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1년 과정으로 개설한다.

이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이 과학고나 IT관련 고등학교로 진학하여 IT인재로서 자라날 수 있으면 하는 바램이다. 또한 그동안 IT관련 대회에서 강원도의 입상실적이 너무나 빈약하였다. 2008년에는 각 대회에 다양한 출전경험을 쌓는 기회를 만들고 2009년에는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교육할 예정이다.

임베디드과정에는 실업계고등학생, 대학생 20명이며, IT영재교실과정은 중학생16명을 대상으로 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