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가 마련한 이번 대보름 행사에서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로 주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열리는 "청소년과 함께하는 2008 대보름맞이 민속한마당"과 "정월대보름맞이 노원 문화의 거리 아트 페스티벌(Art Festival)"등 다체로운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오는 20일 오후 5시 노해근린공원 내 축구장에서 열리는 "청소년과 함께하는 2008 대보름맞이 민속한마당"은 인터넷 추첨을 통해 선정된 지역 내 3~6학년 초등학생과 학부모 400명을 비롯 당일 현장 참여자 1000여 명이 함께하는 행사로, 사물놀이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3부에 걸쳐 ▲투호던지기, 널뛰기, 제기차기, 떡메치기 등의 민속체험으로 이뤄지는 상설마당 ▲길놀이, 협동줄넘기, 대형윷놀이, 줄다리기 등의 세시풍속행사 ▲쥐불놀이, 소원달기, 달집만들기 및 태우기, 강강술래 등의 소원마당 으로 진행된다.
이어 21일 오후 6시부터 노원문화의 거리에서는 흥겨움과 희망의 테마로 "정월대보름맞이 아트 페스티벌(Art Festival)"이 열린다.
오는 3월부터 매주 토요일에 개최되는 ‘2008 아트 페스티벌’의 발전과 주민들의 새해 한해 무사태평을 기원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액막이 농악길놀이와 비보이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는 여는 마당 ▲사물악기와 모듬북의 절묘한 협연을 통해 절로 흥에 빠져들게 되는 창작타악퍼포먼스, 풍물판굿, 창작버나놀음(대접 돌리기) 등의 본마당 ▲ 추억의 제기차기, 팽이돌리기, 헬륨풍선에 소원 써 날리기 행사 등의 전통놀이경연 ▲우리나라 전통 곡예단의 명맥을 이어온 동춘서커스단이 선사하는 역동적인 추억의 서커스와 관객과 함께 어울리는 강강술래 등 가족과 함께 즐기는 화합의 한마당이 펼쳐진다.
구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정겨운 전통 공연과 세시풍속 놀이를 통해 주민화합을 위한 문화 공감의 장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했으니 많은 참여 부탁한다.”라고 덧붙였다.
단, 안전관리를 위해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참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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