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달라진 우리학교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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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달라진 우리학교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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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6개교 녹색 단장 마무리, 4개교 담장 철거 등

서울 노원구(구청장 이노근)는 오는 6월까지 지역 내 4개 학교를 학교 공원화사업을 통해 주민을 위한 도시자연공원으로 탈바꿈화 시키겠다고 밝혔다.

노원구에 따르면 "학교공원화사업은 삭막하고 딱딱한 담장과 보도블럭을 허물고 다양한 종류의 꽃과 나무를 심어 생태연못, 산책로를 조성하는 ‘공원녹지 100만평 늘리기 사업’의 일환이다.

구체적인 사업내용은 △담장철거 및 점토벽돌 포장△소나무, 회양목, 맥문동 등 다양한 수목 식재△생태연못 조성△반원형파고라, 농구대, 앉음벽 등 휴게시설물 설치 등으로, 11억의 예산을 들여 중계초등학교 및 대진 ․ 노원 ․ 영신여자고등학교를 대상학교로 선정, 현재 실시설계용역 중에 있다.

구는 지난해 20여억 원을 들여 온곡, 노원 등 초등학교 4개교와 을지중학교 등 총 6개교를 대상으로 학교 담장을 허물어 생태연못, 계류천을 조성하고, 운동장 주변 유휴 공간에 7000여 개의 꽃과 나무를 심어 학교공원화사업을 마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삭막했던 학교가 평생교육과 정서함양을 실천하는 친환경 열린 교육의 장으로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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