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에 따르면 "학교공원화사업은 삭막하고 딱딱한 담장과 보도블럭을 허물고 다양한 종류의 꽃과 나무를 심어 생태연못, 산책로를 조성하는 ‘공원녹지 100만평 늘리기 사업’의 일환이다.
구체적인 사업내용은 △담장철거 및 점토벽돌 포장△소나무, 회양목, 맥문동 등 다양한 수목 식재△생태연못 조성△반원형파고라, 농구대, 앉음벽 등 휴게시설물 설치 등으로, 11억의 예산을 들여 중계초등학교 및 대진 ․ 노원 ․ 영신여자고등학교를 대상학교로 선정, 현재 실시설계용역 중에 있다.
구는 지난해 20여억 원을 들여 온곡, 노원 등 초등학교 4개교와 을지중학교 등 총 6개교를 대상으로 학교 담장을 허물어 생태연못, 계류천을 조성하고, 운동장 주변 유휴 공간에 7000여 개의 꽃과 나무를 심어 학교공원화사업을 마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삭막했던 학교가 평생교육과 정서함양을 실천하는 친환경 열린 교육의 장으로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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