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마음을 생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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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마음을 생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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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성은 국민의 고통

^^^▲ 오세훈 서울시장2월12일 "숭례문 화재에 대한 대 시민 담화문"을 발표했다.
ⓒ 서울특별시^^^
오세훈 서울시장은 12일 오전 시청 기자회견장 사죄담화문을 발표한 자리에서 "문화시정을 강조하고 문화자산을 활용하는데에 역점을 두면서도 정작 역사문화자원의 보호와 관리에 만전을 기하지 못한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합니다. 아울러 문화재청으로부터 문화재 관리를 위임받은 관할 구청에 대해, 서울시라도 나서서 충분한 예산을 지원하지 못했던 점을 머리 숙여 깊이 사죄드립니다" 하였다.

오세훈 시장의 사죄담화문은 서로 네탓이오 하는 공방에서 좀 나은면을 보여준것에 대해서는 박수를 보낸다. 국민의 허물어진 감정은 생각지도 않고 국민 성금 부터 이야기를 꺼낸 이명박 당선자 보다 백배 나은것이다

지금 국민의 감정은 숭례문과 함께 무너져 버려 최악의 상태로 치닫구 있다. 많은이들이 조화를 바치고 피눈물을 쏟는걸 이명박 당선자는 보질 못했는가?

이명박 당선자도 숭례문 화재에 대해서 자유스러울수 없는 것 이다. 아무런 방비없는 개방, 국민들에게 돌려준다는 명분아래 섣부른 개방은 안된다는 문화재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치적쌓기에 국민의 눈을 속여 이벤트나 벌렸던것이다.

2층누각에 올라 웃으며 사진찍고 자서전에 자랑한 사람이 누구인가?

청계천 유적 사라지고 오직 전기로 끌어올려 물흐르게 하여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치적 내세우고 이제 그것도 모자라서 전국 금수강산 물줄기에 운하 만든답시고 수많은 유적지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게 하려는 사람이 자서전에 치적 자랑하고 국민들은 설겆이 하라는말이냐?

노무현 정권의 즉흥적으로 쏟아져 나온 막말, 정책에 5년을 지겹게 살아왔다.

지금 이명박정부도 너무 위험하고, 오만하게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기를 하는 느낌이다. 무조건 따르라 하지말고 국민을 진정 위할 줄 알아야 5년후에 참된 국민의 대통령으로써 칭송 받을 것 이다.

이젠 눈가리고 아웅하는식의 이벤트는 하지 말고 진짜 일을 해야한다. 지금 당장 박수받고 싶다면 봉하마을 부터 때려잡아 보심이 옳을 듯 하다.

국민들이 갖는 봉하마을 아방궁짓기에 남녀노소가 다 분노하고 있음에 그 분노를 다스려 줌이 어떤가?

국민 성금 운운할게 아니구 쓸데없는곳에 아방궁을 지으며 국민의 혈세를 마구써대는 곳을 시원스레 처리해주면 많은 이들로 부터 박수를 받을 것 이다.

일만 저지르고 보자 식의 발상은 국민들의 고혈을 빼먹는 일임을 명심 하여야 한다.

이명박 당선자는 자신이 이뻐서 뽑아준게 아니고 외신에 나온 뉴스처럼 보수는 개가 나와도 이긴다는 말을 명심해 볼 필요가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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