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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간투자사업(BTO)으로 추진 예정인 대구뮤지컬전용극장 조감도^^^ | ||
이와 관련해 대구시는 지난 1월 31일 공연기획사, 건설사, 재무투자사 등으로 구성된 민간사업 컨소시엄으로부터 뮤지컬전용극장 건립 민간제안서를 정식으로 접수했으며, 2월 4일 행정부시장 주재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여 제안내용에 대한 검토 및 사업추진 여부 심의를 거쳤다.
또 관계 법령에 의거 기획예산처 산하 공공관리투자센터에 당해 민간투자사업 제안서 내용에 대한 적격성 분석을 이달 중 의뢰할 계획이며, 공공관리투자센터로부터 사업 적격성 인정 의견을 통보받으면 추후 대구시민투사업심의회 심의, 시 의회 동의를 통해 사업추진을 최종적으로 확정하고 제3자 제안내용공고 및 심의 등의 절차를 통해 올 연말 내에 사업시행자 선정 및 실시계획 승인 절차를 완료할 예정이다.
사전 준비가 마무리되는 2009년 3월중 공사를 착공하여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전에 공사를 준공하여 대회 기념 오프닝 공연이 열릴 수 있도록 최대한 공기일정을 맞출 계획이다.
민간으로부터 제안된 뮤지컬전용극장 건립 계획안을 살펴보면 수성구 어린이 회관 주차장 부지 10,780㎡(3,261평)에 지하 2층/지상 3층, 연면적26,408㎡(7,988평)규모로 민간사업자가 사업비 390억(±10%)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며, 주요시설로는 대극장 1,500석, 소극장 450석, 연습안무실, 전시실 등을 갖추고 부대시설로는 카페, 매점, 주차장(240면)등을 갖출 예정이다.
이번 민간제안사업의 추진방식은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 규정하고 있는 BTO(Build-Transfer-Operate)방식으로 시에서는 부지를 제공하며, 민간사업자는 민자로 시설 건립 후 시에 건물을 기부채납하고 일정기간 시설운영권을 갖는 방식(민간투자자는 20~30년간 시설 독점 운영을 통해 건설비 및 운영비 회수하는 방식)이다.
이번에 건립될 뮤지컬 전용극장의 특성은 다른 문화시설의 다목적 강당과 달리 뮤지컬 공연장의 1차 소비자인 공연제작자가 가장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무대, 기계설비, 대기실 등의 부속시설, 관람시설, 편의시설 등을 최적화해 설계하고 공연장의 최종소비자인 관객에게 최고의 감동을 제공하기 위하여 객석, 동선 및 대기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뮤지컬 콘텐츠에 특화된 공연장이라는 점이다.
특히, 대구시의 공연문화중심도시 조성 및 뮤지컬산업 육성정책과 연계하여 뮤지컬 인력양성, 뮤지컬창작지원, 뮤지컬 국제페스티벌 개최 등 개별사업별로 다양한 협력관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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