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 중 한 명인 최모씨 조사 중
스크롤 이동 상태바
용의자 중 한 명인 최모씨 조사 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06년 창경궁 문정전에 400여만원의 재산피해 냈던 방화 전과자

^^^▲ 불에타 무너진 남대문^^^
숭례문(남대문) 화재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남대문경찰서 수사과에서는 11일 오후 3시경까지 "목격자인 택시기사의 증언으로 어느 50대 남성을 방화 용의자로 추정, 추적하고 있으나, "강화도 화점면에서 방화 용의자 중 한 명인 최모(70)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제보자들이 화재 직전 숭례문에서 목격한 50대 남성과 용의자 최씨와 인상착의가 비슷하고 사건 당시 착용했던 것과 비슷한 종류의 옷과 가방을 갖고 있다는 점 등으로 최씨를 강력한 방화 용의자로 보고 수사하고 있지만 유력 용의자일 뿐, 확증이 없는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최씨는 아직 수사 선상의 여러 용의자 중 한 명으로 다른 용의자와 마찬가지로 통상적인 기본 조사를 하는 것일 뿐"이며 아직 구체적인 혐의 사실과 증거가 확인된 것은 아니라고 밝혔으나 다른 용의자와는 달리 강한 추측과 상당한 혐의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수사중이다.

최씨는 2006년 4월 창경궁 문정전에 불을 질러 400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던 방화 전과자와 동일 인물인 것으로 알려져 강한 용의자로 혐의를 두고 있다고 한다.

^^^▲ 불탄 남대문을 본 후의 외국인 관광객^^^
취재후 불에 탄 남대문을 바라 본 어느 외국인을 기자가 취재하자, 이들은 캐나다와 호주에서 온 관광객으로 자기 이름을 "Mr. Sean Rajenby"라고 밝히며, 한국역사를 공부하고 공항에서 도심까지 한국인들이 매우 친절해 기분이 좋았으나 자기 관광 코스에 남대문이 있었고, 한국의 고건축구조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으나 시내에서 "한국의 보물 1호"가 불에 타 매우 안타깝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시민들도 매우 우울하며, 캐나다와 호주에서는 자국의 문화재를 어떻게 관리 하는냐?는 질문에는 공공기물관리는 철저하며 정신 이상자가 아닌 이상 이런 일은 상상할 수 없고 "일종의 정신이상자의 소행으로 보이는 정치성 기획 이벤트 아니냐?"는 생각도 강하게 든다고 말했다.

이들은 오히려 기자를 위로하며 다시 이런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시민의식을 함양하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심밖의 낙오자들 2009-02-10 21:14:20
    삶에 패배한 패잔병들은 무슨짓을 할는지 예측을 할수 없지요. 죽음과삶의 기로에 서있기 때문이지요. 이런 사람들이 없는 사회가 좋은거지만 있다면 별도로 보호관리 해야 하지 않을까요. 거리에서 행려병자가 되는것 보다야 섬이나 산속에 따로 거처를 마련해 주는것이 서로를 위하여 좋을듯 합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