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보훈지청, 설 명절 보훈가족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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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보훈지청, 설 명절 보훈가족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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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과 관절염 투병 중, 혼자 거동이 어려운 상태

인천보훈지청장(지청장 김선기)은 위문대상자를 선정하여 국가보훈처 장관 명의 위문금을 전달하였다.

선정된 국가유공자는 올해 77세로 고혈압과 관절염 투병 중으로 혼자 거동이 어려운 상태이며 현재 보훈 도우미 지원세대이다. 또한 세평도 되지 않는 무허가 불량주택에서 홀로 어렵게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유공자는 “ 난방이 되지 않아 겨울에는 더욱 지내기가 힘든데 자주 찾아와 주는 보훈도우미가 큰 도움이 되어 항상 감사했는데 이렇게 장관 명의의 위문금까지 주시니 정말 감사의 마음을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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