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도 운하 만든다고 우리도 만들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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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도 대한민국 대통령 선출당시 국민들의 마음이 이러했다.
한나라당내 경선 후보 선출시 한반도 대운하가 문제 이슈화되니 잠시 뒤로 작전상 후퇴 그리고 대선시엔 제대로 검증할 수 없는 환경이 조성되어 수면 아래로 꺼졌있었다.
이젠 본격 당선인의 신분이 되니 무조건 운하, 운하... 그것만이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는 길이다 외치는데....
운하건설에 대해서 반대하는 사람들을 제외시키는듯한 발언은 하지말고 전 국민이 이해할 수 있는 국민 대토론을 개최함이 옳을것이다.
서울대 교수들이 왜 운하는 망국의 길이라 하며, 일반 국민들도 운하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마당에 땅파듯 불도저식으로 밀어붙이려는 행동은 삼가야한다.
정녕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고자 한다면, 내생각이 무조건 옳다하는 아집은 버려야한다.
이명박 당선자는 두바이도 사막파서 운하만든다고 한다 하는식으로 대다수 국민들에게 관광운운 할 것이 아니다.
우리의 현실과 사막의 현실은 엄연히 다른 것 이다.
막대한 기름자원을 갖고 물을 끌어올리는 사막의 기적을 만드는건, 물길이 전혀 없는곳에 물길을
만들어 새로운 관광자원을 만들고 도시를 건설하는것이다.
우리의 강줄기는 엄연히 존재하고 있는것이다. 그걸 개발, 보존하는것은 옳다. 단지 왜 시멘트를 부어서 운하를 만들어야만이 관광자원으로써 효용성이 높다고만 하는가?
두바이 운하가 75Km구간의 소규모 인공운하로 해안가로 연결하는것은 국민들이 알고나 있을까?
재래시장 상인들 장사 안된다, 어렵다 하소연한다.
국민의 수준 향상으로 인하여 어지간한 가정에 차 한대씩은 보유하고 있다. 각종 대형마트나 백화점이 문전성시를 이루는것은 주차와 쇼핑에 편리함 때문이다.
그러한 작은걸 놓치지 말고 해결책을 찾아주어야지 재래시장 상인들 만나서 운하파면 경제 주름살 펴진다면 이해할까?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은 대운하로 시작된다는 결론을 내려서는 안된다. 한번 건드리면 회복하기 힘든게 자연이다.
한반도 대운하에 물류수송이라 하더니, 이젠 관광자원으로 변질되는것에서 보았듯이 자신감이 없어보이는 정책에 불안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대통령 임기내에 졸속으로 대대손손 후손들에게 짐을 얹혀주지말고, 파티하듯 과시용 축하 테이프와 샴페인 터뜨릴 생각에 성급한 추진은 절대 안된다.
일부 자리나 한자리 얻어보려는듯한 자들의 딸랑거림에 현혹되지말구,국민들의 주름살을 펴줄수 있는 탄탄한 정책을 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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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민주주의나 외치거나 공산주의,사회주의 외치는 극좌,좌익,좌파 세력들을 척결하는 게 우선이다. 이명박,손학규,박근혜,이인제같은 중도 혹은 중도좌파 VS 이회창의 중도우파 경쟁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