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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은행 본점 3층 한식당에서 열린 '역대 시장 초청 간담회'에 앞서 이종주(27대), 조해녕(26·30대), 이상희(19대), 김범일 시장, 김무연(14대), 이의익(25대) 전 시장(사진 왼쪽부터)이 '일류 대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
샴페인은 준비한 사람만이 터뜨릴 수 있다.’
새 정부 출범을 앞둔 대구시의 분위기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말이다.
올해 김범일 시장을 비롯한 대구시 직원들의 태도가 전에 없이 비장하다.
김 시장은 “올 한해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향후 5년, 10년 대구 살림이 달렸다.”며 전 직원 두 배 일하기를 독려하고 있다.
10년 만에 이뤄진 정권교체의 결실을 거두려면 출범 초기에 원하는 모든 일의 첫걸음을 떼놓아야 하고, 받는 쪽에서 먼저 준비를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
대구시는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역대시장(7명)을 초청하여 시정주요 현안과 이명박 당선인의 지역공약 등을 설명하는 간담회를 지난30일 저녁 6시 30분 대구은행 본점 3층 그린나래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범일 대구광역시장과 행정, 정무부시장을 비롯하여 실·국장(4명)이 참석하여 시정추진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고 역대시장들의 다양한 고견도 들었다.
대구시는 이날 이명박 당선인의 지역공약사항을 설명하면서 이와 관련하여 대구시가 추진 중인 주요현안사항과 2007년도 주요성과 및 금년도 주요 국비지원 사업과 신규사업 순으로 보고를 진행하였다.
김범일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그동안 소외되었던 대구·경북에 최근 정치·경제·사회적으로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면서 지역발전을 위해 이런 절호의 기회를 결코 놓칠 수 없다며 역대 시장들의 도움을 요청하였다.
조해녕 전임시장을 비롯한 역대시장들은 주요현안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지역발전을 위해 열정적으로 일하고 있는 김범일 대구광역시장에 대한 격려와 최근 대구시의 적극적인 업무수행 자세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지역 발전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다양한 의견도 교환하였다.
또한, 참석한 역대시장들은 대구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히며, 풍부한 행정경험과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중앙과 지방의 가교역할과 함께 시민 화합에도 앞장서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무연, 이상희, 이해봉, 이의익, 이종주, 조해녕 전 시장이 참석했으며 문희갑 전 시장은 개인사정을 이유로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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