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빛과 얼음의 축제' 막바지 인기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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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빛과 얼음의 축제' 막바지 인기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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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혜택에서 소외된 분교학생 초청, 얼음스크린 영화 상영

^^^▲ 평창 빛과 얼음의 축제’ 막바지 인기 상승^^^
지난달 5일부터 본격 개장한 제1회 평창 빛과 얼음의 축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지난 주말에는 5천명에 가까운 방문객이 몰리면서 성황을 이뤘다.

축제명에서 보듯이 빛과 얼음을 주제로 기획된 이번 축제는, 낮에 즐기고 끝나는 축제가 아니라 저녁시간까지 온 가족과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환한 빛으로 밝게 비추어 겨울을 만끽할 수 있도록 포커스를 맞춰 추진했다고 축제위 관계자는 설명했다.

낮엔 눈썰매와 얼음썰매를 즐기는 가족 단위 입장객이 많은 반면, 루미나리에의 환상적인 조명이 어우러지는 저녁시간은 친구, 연인 등의 방문객이 몰린다고 축제위 관계자는 덧붙였다.

겨울의 절정을 느끼게 하는 눈 위를 달리는 4륜 전지차의 체험과 맨손으로 송어잡기, 얼음낚시, 얼음썰매와 눈썰매타기, 얼음축구, 얼음 및 눈조각 공원 운영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볼거리가 가득한 평창강 일대는 추운 줄 모르고 겨울추억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특히, 지난달 27일에는 분교 학생들을 초청해 얼음스크린을 통해 영화 ‘트랜스포머’를 상영, 문화혜택에서 소외된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했다. 아이들은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영화관람과 눈썰매 타고 누가 멀리 나가나 친구들과 경쟁하며 열광했고 설경에서 감상하는 서예전도 이 날 인기에 한몫 했다.

겨울축제에서 빠질 수 없는 얼음낚시는 낚시 마니아뿐만 아니라, 호기심 많은 아이들에게도 각광받고 있다.

특히, 평창 빛과 얼음의 축제 행사장은 강원도 지정 문화재로 등록된 해발 419m의 노산성을 끼고 있는 여만리 앞 강변에서 펼쳐져 수려한 자연경관을 뽐내면서 축제장의 운치를 더해준다는 평을 받고 있다. 빙벽 아래에 자리잡고 낚싯대를 내려 입질을 기다리며 즐기는 얼음낚시의 맛은 자연경관의 운치까지 더해져 즐거움은 두 배가 된다.

㈜평창해피월드 송성호 대표는 “처음 열리는 축제로 인지도가 부족해 타 축제와 경쟁을 겨루지 못했지만 꾸준히 방문객이 증가 추세로 향하고 있다” 며 “행사와 축제장의 겨울풍경을 만끽한 방문객 모두가 만족감을 표현했고 다음 해 축제는 홍보강화로 많은 관광객 유치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제1회 평창 빛과 얼음의 축제는 2월 17일까지 개최된다.

^^^▲ 평창 빛과 얼음의 축제’ 막바지 인기 상승^^^
^^^▲ 평창 빛과 얼음의 축제’ 막바지 인기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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