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소년 동계봉사학교 태안에서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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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소년 동계봉사학교 태안에서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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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학부모 봉사단과 함께 총 45명 참여

인천광역시 남구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정 용충)는 사상 최악의 기름유출 사고로 고통을 받고 있는 충남 태안군 학암 포 해수욕장 인근으로 자원봉사활동을 나섰다.

이번 태안 재난자원봉사활동은 동계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남구자원봉사센터 소속 청소년자원봉사자 및 학익여고 학부모봉사단 총45명의 자원봉사자들은 뜻깊은 자원봉사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30일(수) 새벽6시에 출발하여 눈발이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태안지역의 피해복구를 위해 하나 된 마음으로 방파제와 바위 등에 묻은 기름을 정성껏 하나하나 닦아내는 작업을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날 청소년자원봉사자 최예지(17세)는 “전 지역에서 모두 참여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하게 되어 영광이고, 모두 한마음으로 힘을 모으니 빨리 복구가 되어 주민들의 얼굴에 웃음 짓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말과 함께 “이번 겨울방학에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한 경험과 보람을 느끼게 되었다.“ 고 말했다.

이번 남구종합자원봉사센터 동계 청소년자원봉사학교는 『노인요양시설 현장체험』,『환경정화캠페인』,『도서 교정 봉사활동』,『태안 재난자원봉사활동』 등 청소년들의 자원봉사활동 분야별로 참여율 및 자원봉사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와 서로 돕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시간으로 보람되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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