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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HW/SW 구매는 20개 사업에 374억원, 정보시스템 구축 등 연구개발 분야 10개 사업에 65억원, 시스템 및 SW 유지보수를 위한 7개 사업에 572억원 등 모두 37개 사업에 1,011억원을 신규 투자하고, 지난해부터 핵심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는 차세대 우체국금융시스템 구축사업과 기존시스템 운영관리 비용으로 743억원을 사용할 계획이다.
그동안 일부 우편집중국에서 운송용기(파렛) 관리를 위해 시범적으로 적용했던 RFID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RFID리더기 600개와 전자태그 4만여 개를 구매해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또한 차세대 우편물류시스템 및 우체국금융 자산배분관리시스템 구축 등과 관련된 서버와 SW를 도입한다. 특히 우체국 PC 및 PDA, ATM기 등 단말장비 도입과 통합정보유출방지와 관련된 보안시스템과 솔루션 도입에도 투자한다.
정보시스템 구축과 연구개발 분야에는 차세대 기반망 구축을 위한 ISP 수립, 우체국금융 운영 리스크시스템 구축과 정보기술자원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등 모두 10개 사업이 추진된다.
특히, 정보화사업의 전 라이프 사이클에 걸친 프로세스 관리와 투자성과관리 등을 위한 ‘IT종합상황관리시스템 컨설팅 사업’이 포함돼 있어 국내 SI 및 컨설팅업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컨설팅사업은 국내 최고수준의 정보기술아키텍처(ITA/EA)를 구축한 데 이어 전사적 IT 거버넌스 체계를 완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2009년 완료될 계획이다.
기존 시스템 및 SW 유지보수 분야는 사업 수는 줄은 반면 투자액은 커졌다. 지난해 사업규모(16개 사업 209억원)보다 2배 이상 늘어난 572억원을 사무자동화시스템 통합유지보수, 우체국 통합전산장비 유지보수 등 7개 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사업 수가 줄은 이유는 우체국 통합전산장비 유지보수 사업 등 일부 대규모 사업의 계약기간이 끝나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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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투자설명회에 참석한 강태원 (주)케이디씨정보통신 본부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을 진행하겠다는 우정사업본부의 의지를 느낄 수 있었으며, 신규사업 특성을 사전에 충분히 파악할 수 있어 중점적 사업을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2006년부터 정부기관 중 유일하게 매년 초 국내외 모든 정보화사업자를 대상으로 투자사업 계획 및 사업일정 등 정보화사업계획을 사전에 공개하는 투자사업 설명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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