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산천어축제 성황리에 폐막
스크롤 이동 상태바
2008 산천어축제 성황리에 폐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광객 100만이후 공식집계 포기 할만큼 많은 성황리에 개최

^^^▲ 2008 산천어축제 마크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지난 5일부터 27일(일)까지 강원도 화천천에서 진행된 제6회 얼음나라화천 산천어축제가 23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27일 저녁 6시 조직위원장의 감사인사와 함께 아리랑을 테마로 수백발의 불꽃놀이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올해로 제6회째를 맞이한 산천어 축제는 겨울축제로서는 유일하게 문화 관광부 우수축제 선정, 축제기간 홈페이지 방문객 160만명, 개최 19일만에 관광객 100만명돌파, 중국하얼빈빙등예술유원회와 일본 삿포로 눈축제를 함께 즐길수 있는 아시아 겨울광장, 30여개의 여행사 여행상품 신청, AP,AFP, 로이터, BBC, ITN 등 세계 유명언론사의 취재, 관광객 100만이후 공식집계 포기 등 축제기간 동안 숱한 화제를 뿌리며 이슈화 되었다.

이번 축제는 행사운영에 있어서 산천어 체험프로그램 개선의 일환으로 사전 예약제도를 도입, 축제장의 효율적인 이용을 위해 눈썰매장과 산천어 맨손잡기장 그리고 빙상장등을 이동하고, 전문 가이드를 편성하는등 전년대비 다양한 형태의 개선방안을 시도하여, 화천을 찾은 외지관광객의 호평을 얻었다.

특히 산천어축제와 연계한 지역관광프로그램인 사내면 눈사람 마을과 풍산리 허수아비마을등의 사랑방마실 프로그램이 산천어축제의 인원분산과 숙박난 해결 그리고 특화된 관광자원으로서의 발전 가능성이 큼을 확인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산천어를 제외한 뚜렷한 지역 특화 먹거리의 부족과 사전예약 낚시터를 제외한 현장낚시접수터의 경우 조기마감으로 인한 관광객불편등이 개선되야할 사례로 지적되었다.

이에 화천군과 (재)화천군나라축제조직위원회는 "올해 화천의 향토색을 살린 먹거리를 지역주민들과 공동개발해 점진적으로 화천의 고유 음식으로 자리잡을수 있도록 준비해서 직접적인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관광객의 다양한 취향을 해결할수 있도록 하고, 향후 산천어 얼음낚시 프로그램의 예약제화와 루어낚시터의 실행방안들을 모색해 올해 보다 좀더 나은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