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의 다양화로 공교육 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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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의 다양화로 공교육 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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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2008 희망 경기교육 시책협의회 열려

^^^▲ 교육시책 협의회경기도교육청 김진춘 교육감이 지난 24일 대강당에서 열린 "2008 희망 경기교육 시책 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진춘)이 지난 24일(목) 대강당에서 실․ 국․ 과장, 직속기관장, 고등학교장 47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 희망 경기교육 시책협의회’를 개최했다.

2008년 각 실․국․과별 주요업무를 전달하고 희망경기교육 기본계획을 설명하기 위한 이 협의회는 ▲ 2007 경기교육 활동 성과 보고 ▲ 2008 주요정책 설명 ▲ 희망 경기교육 기본계획 설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기본계획 수립에 앞서 경기도교육위원회, 경기도의회, 지역교육장과의 간담회, 경기교육정책자문협의회 등 교육관련 전문가 집단의 다양한 의견수렴과정을 거쳐 기본계획을 확립했다고 밝혔다.

김진춘 교육감은 “사회변화에 따라 학교도 빠르게 변모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정보공개로 각 학교의 수준이 한눈에 파악되는 실정에서 학교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부단한 노력과 깨달음만이 교육 수요자를 감동시킬 수 있다.”며 “타학교와는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의 다양화로 공교육의 질 향상에 다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어진 각 실․국․과별 업무보고에서는 ▲ 감사참관인 제도 확대 시행 ▲ 학교 전자문서 시스템 구축 ▲ 성과단위업무 관리 시스템 운영 ▲ 초․중등 원어민보조교사 맞춤형 서비스 제공 ▲수석교사 시범 운영 ▲ 초등 명품수업 만들기 대회 운영 ▲ 외국인 근로자 자녀 특별학급 운영 ▲ 방과후 학교 3색 체험 프로그램 운영 ▲ 학교시설 평준화사업 추진 등 올 한해 경기도교육청이 중점적으로 시행할 각종 업무와 시책 설명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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