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육보건대학교(총장:박두한)는 지난 12월 19~23일까지 서해삼육중ㆍ고등학교에서 ‘멘토링 교육봉사’를 진행했다.
이 ‘멘토링 교육봉사’는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을 목적으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대학생 멘토가 다양한 학습경험을 나누고, 꿈과 미래에 관한 방향성을 함께 찾아가는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육체적, 정신적으로 지친 학생들에게 인성교육을 진행하여 학생들이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며 삶에 긍정적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한다.

4일간 삼육보건대학교 학생들은 자아탐색, 직업탐색, 성격탐색, 가치탐색이란 주제로 중ㆍ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인성교육을 진행했으며, 각 반별 대학생 멘토를 배정하여 반별 멘토링을 진행했다. 반별 멘토링 시간에는 개인 멘토링 및 상담 신청을 받아 학생들의 학교생활, 진로, 개인 고민거리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1:1 개인 멘토링, 상담 시간을 가졌다.
오후엔 삼육보건대학교 학생상담센터 김보연 상담사의 ‘가치로운꽃피우기’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심리, 성격 분석 활동을 진행했다. 본인이 적은 가치의 꽃이 피는 속도는 다르지만 언젠가는 꼭 핀다는 사실을 알려주며, 중․고교 학생들에게 칭찬과 격려,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멘토링 교육봉사 시간을 가졌다.

반변 멘토링은 중학교 3개 반과 고등학교 6개 반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1:1 멘토-멘티 시간에는 약 70명의 학생이 참여하였다.
코로나-19로 활동이 어려운 시기에 지방학교를 대상으로 전문상담가, 교수, 대학생이 중심이 되어 멘토링 및 상담을 시행하여 자신과 이웃을 돌아보는 시각을 키워주고, 자신의 장점을 통해 미래의 모습을 꼴지워 나가는 시간을 갖게 하므로, 학생들 스스로 자신의 비전을 바라보고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간호학과 장준하 학생은 “이 멘토링 교육 봉사를 통해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 교류를 나눌 수 있었다. 학생들에게 내가 도움을 주기도 했지만 배울 점 또한 있었기에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이번 봉사를 통해 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는 큰 깨달음과 보람을 느꼈으며, 그 과정 속 저도 한층 더 성장한 것 같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아동보육과 최미수 학생은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반별 멘토링과 개인 상담 시간이다. 인생 가치관을 서로 나누는 시간이었는데, 학생들이 진정으로 본인이 이루고 싶은 일들에 대해 생각하고, 자신의 가치관을 설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다양한 가치관을 가진 학생들이 본인의 가치관 잘 지니고, 목표한 꿈을 이루길 응원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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