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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공화당 허경영 총재경제공화당 허경영 총재가 자신의 싸이월드에 올린 사진으로서 지난 대선 기간 중 유권자와 악수를 하면서 지지를 호소하는 장면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작년 12월 17대 대선에서 이색적인 공약으로 주목을 받았던 허경영(58) 경제공화당 총재에 대해 검찰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키로 했다.
서울남부지검은 21일(월) 지난 대선기간 중 선거법위반과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에 대한 명예훼손 여부에 대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 있는 허 경영 경제공화당 총재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영장 청구 이유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이야기할 수 없다”며 공개하지 얺았다.
허 총재는 지난해 10월 무료 신문에 자신에 대한 과장 광고를 개제해 선거법위반혐의로 여러 차례 소환 조사를 받은 바 있으며, 지난달 13일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자신과의 결혼설 등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허 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건에 대해서도 함께 조사를 받고 있는 중이다.
이 사건과 관련해 소환 조사를 받은 모 주간지 대표 A씨는 참고인 조사 과정에서 "허씨가 박 전 대표와의 결혼설 기사를 실어주면 신문 운영자금 2억원을 준다고 해 5차례에 걸쳐 기사를 실어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제공화당 박병기 기획과장은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일부 확인도 되지 않은 사항을 언론이 먼저 보도해서 당황스럽다"면서 18시 30분 당사에서 기자 회견을 통해 당의 입장을 정리해 해명하겠다"고 말했다.
박 과장은 또 검찰의 구속수사 방침에 대해 묻자 "하나도 잘못한 일이 없으며 이는 정치 탄압"이라며 "음모론"을 제기했다.
허씨는 선거운동 과정에서 "결혼을 하면 5천만원씩을 주고 아이를 나으면 5천만원을 주며 군 복무기간을 대폭 줄여주겠다"는 공약을 내걸며 튀는 발언을 해 젊은층으로 부터 많은 이슈와 관심을 사기도 했었다.
하지만 최근 허씨는 서울 은평 "을" 지역구에 국회의원 출마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공천을 미끼로 후보를 추천하고 있다는 의혹과 함께 비난을 받고 있어 그의 구속 여부에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도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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