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예산절감 발 벗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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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예산절감 발 벗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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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7억원의 예산 절감할 계획

^^^▲ 강원도, 예산절감 발 벗고 나섰다(씀씀이 10% 줄이기 운동 전개)강원도청
ⓒ 뉴스타운 김종선^^^
강원도는 올해 연례적·행사성 사업의 간소화, 불요불급한 사업의 재검토등을 통해 재정운영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기로 하고 비목별로 총 67억원의 예산을 절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금년도 일반회계 세출예산 2조4,597억원 가운데 64.6%인 1조5,898억원을 상반기 조기 집중 배정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예년과 달리 목별 중심의 의무적인 절감이 아닌 사업추진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순경상경비적 성격의 행정운영경비는 20%, 사업중심의 정책사업경비는 10%의 절감율을 적용하여 사업경비의 절감비목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따라 자금부서와 사업부서간의 상호협조를 통해 조기배정 된 예산이 적기 집행 될 수 있도록 하고, 집행 후 발생되는 잔액에 대해서는 타 사업으로 전환 사용하는 것을 강력히 통제 할 것이라 했다. 또한 도가 주최하는 행사 규모를 간소화해 나가고, 국내·외행사 등은 꼭 필요한 최소인원으로 운영, 인력·시간·예산 낭비를 줄이기로 했다.

이와 함께 행정운영경비 중 행정홍보물 발행을 최소화하고 사무용품아껴쓰기 및 외주발주 인쇄물량 자체발간 유도 등을 통해 낭비요인을 사전 제거하고 사무실 전열기구 사용 자제, 중식시간 전등 끄기 등 에너지절약과 같은 작은 것에서부터 솔선수범 하는 등 예산절감이 가능한 부분을 발굴, 씀씀이를 줄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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