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에콰도르 간호대학' 양평군 보건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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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에콰도르 간호대학' 양평군 보건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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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화된 보건의료 서비스 벤치마킹

^^^▲ 에콰도로 양평보건소 방문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에콰도르 간호대학 교수진이 양평군의 선진화된 보건의료 서비스를 견학하기 위해 17일 양평군 보건소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연세대학교 간호대학 교수진의 안내로 남미 에콰도르 간호대학 교수 3명과 김의숙 연세대학교 간호정책연구소장, 배정원 연세 성연구센터장 등 9명이 방문했다

김의숙 간호정책연구소장은 “연세대학교 간호대학에서 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으로 남미에 있는 나라 ‘에콰도르’와 기초 보건의료 서비스 강화를 위한 보건인력 훈련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며 “우리나라 보건소중에서 선진화된 보건시설 및 운영체계 등을 갖춘 양평군 보건소를 벤치마킹해 프로젝트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방문 이유를 설명했다.

진난숙 보건소장은 “진료접수에서부터 환자에게 처방전을 발급하는 전산화된 시스템을 포함해 최신장비를 갖춘 재활치료실, 임상병리실, 운동처방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며 “연세대학교와 함께 보건의료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해 주민들 모두가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에콰도르 교수들은 “일선 보건소에서 주민들을 위하여 다양한 사업을 많이 하고 있어 놀랍다”며 “보건인력 훈련 프로젝트에 반드시 적용해 줄 것”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한편 보건소는 친환경농업 특구의 고장에서 생산되는 ‘물맑은 양평’ 농․특산물의 우수성과 양평명소가 들어있는 팜플렛 및 책자 등을 전달하며 외국인을 대상으로 군정홍보 도우미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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