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장군 기습에 따른 주민 생활 안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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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장군 기습에 따른 주민 생활 안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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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영하 26℃로 1981년 이후 최저기온 기록

^^^▲ 추위에 얼어붙은 농촌의 고드름
ⓒ 뉴스타운 김종선^^^
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대관령이 영하 26℃로 1981년 이후 최저기온을 기록하고 연 삼일째 평창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도내 전역의 기온이 급강하함에 따라 한파로 인해 피해가 예상되는 수도관 및 계량기와 보일러 배관 그리고 농ㆍ수산시설과 도민의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하도록 각 시군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당부했다.

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올 겨울에 한파가 한 두차례 더 있을 것으로 기상청에서 예보함에 따라 동파가 예상되는 수도계량기와 보일러배관 등에 보온조치는 물론 장시간 집을 비울 때에는 수도꼭지를 조금 열어 물이 흐르도록 하고 보일러는 외출기능으로 두도록 조치해 줄 것과 온실의 농작물이 동해를 입지 않도록 방풍벽이나 보온덮개를 설치하고 축사와 하우스 등에는 보온재와 난방기를 설치할 것을 당부 했다.

또한 수산양식장도 월동장을 설치하고 방풍망 설치 등 보온대책을 마련하고 장기 기상예보를 항시 청취하고 한파가 예상될 경우에는 양식어류를 조기 출하하여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고혈압 등 만성병 환자는 오후시간대에 사람이 있는 실내에서 운동을 하고 혈압이 높거나 심장이 약한 사람들은 노출부위의 보온에 유의하고 특히 머리 부분의 보온에 신경을 써줄 것과 기온 급강하에 따른 난방기구를 과도한 사용자제와 인화성물질이나 가연설물질을 전열기 부근에 두지 않는 등 화재예방과 도로 결빙에 대비하여 스노-체인을 준비하는 등 돌발적인 빙판길 운행 자동차 안전대책에도 주의를 당부했다.

^^^ⓒ 뉴스타운 김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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