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평창 겨울의 열기가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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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 겨울의 열기가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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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추억 만들고 특별한 겨울 만끽 하세요

^^^▲ 얼음축제에 온 관광객
ⓒ 뉴스타운 김종선^^^
얼음세계에서의 이색경험에 빠져 보세요!!

겨울축제의 열기로 후끈 달아오른 평창에서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함께 한 가족들의 모습이 눈에 띈다.

지난 5일부터 본격 개장한 제1회 평창 빛과 얼음의 축제는 마을주민들이 향토기업인 해피월드측과 함께 출자해 운영하게 된 첫 해를 맞는 축제인 만큼 초반부터 관심이 쏠렸다.

마을주민들이 운영하는 축제여서 체험장 규모도 작고 프로그램도 다양하지 못할 것이라는 염려와 다르게 제1회 평창 빛과 얼음의 축제는 색다른 볼거리와 체험거리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입구에 들어서면 젖소, 양, 토끼, 돼지 등 동물에게 직접 먹이를 주는 자연체험에서부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가득하고 강원도 지정 문화재로 등록된 해발 419m의 노산성을 끼고 있는 여만리 앞 강변에서 펼쳐지는 만큼 수려한 자연경관까지 뽐내면서 축제장의 운치를 더해준다는 평을 받고 있다.

눈 위를 달리는 4륜 전지차의 체험과 맨손으로 송어잡기, 얼음썰매와 눈썰매타기, 얼음 및 눈조각 공원 운영, 빛나는 루미나리에의 환상적인 조명까지 어우러져 겨울 밤을 더욱 따뜻하고 아늑하게 한다. 특히, 이번 축제는 아이스월드의 인기가 뜨겁다.

얼음세계에 온 듯한 착각에 빠져들게 하는 이색적인 감흥을 느끼며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는 관광객들과 입장객들로 아이스월드는 포토죤으로 각광받고 있다.

우리의 가정집 모습을 그대로 담은 아이스팬션에 들어서면 그야말로 얼음집이다. 얼음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집의 모습을 그대로 형상화시켰다. 아이스팬션에 이어지는 아이스카페에서는 아이스테이블에 앉아서 따뜻한 차를 마시는 경험도 할 수 있다.

차를 마시고 나서는 연인, 가족과 함께 조명과 어우러진 갈대로 둘러싸인 아이스로드를 걸으며 다시 한 번 겨울의 매력에 빠져든다. 또한, 얼음 스크린을 통해 영화를 볼 수 있는 것도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1회 평창 빛과 얼음의 축제는 2월 17일까지 개최되고, 축제기간 중 얼음조각대회와 서예가 송원 남영호 선생님의 서예전을 설경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 얼음축제에 온 관광객
ⓒ 뉴스타운 김종선^^^
^^^▲ 얼음축제에 온 관광객
ⓒ 뉴스타운 김종선^^^
^^^▲ 얼음축제에 온 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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