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전을 위한 폐건전지 수거함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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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전을 위한 폐건전지 수거함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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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마을회관 등 공공장소에 추가 설치해 폐건전지 수거에 앞장

^^^▲ 환경 보전을 위한 폐건전지 수거함양평군이 환경 보전을 위해 마련한 폐 건전지함
ⓒ ㅠ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폐건전지의 무단투기로 발생하는 환경오염 방지와 자원재활용을 위해 폐건전지 수거함을 설치 운영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양평군에 따르면 "청소년들의 휴대용 게임기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폐건전지가 많이 발생하는 초․중․고 학교와 주민 왕래가 많은 대형할인마트, 터미널, 역, 우체국, 공공기관 등에 82개를 집중 설치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평읍에 거주하는 김모(41세)씨는 “그동안 아이들이 사용하고 버려지는 폐건전기를 일반쓰레기 봉투에 담아 배출했었다”며 “앞으로는 수거함을 적극 이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영남 환경관리과장은 “재활용되지 못하고 버려지던 폐건전지의 효율적인 수거와 자원의 재활용 및 환경오염방지를 위해 추진하게 됐다”며 “추가로 258개를 제작 마을회관에 설치해 폐건전지 수거율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폐전지에 대한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가 2008년1월1일부터 확대 시행됐다. 폐전지중 망간과 알카라인이 전체사용량의 90%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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