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민주파 매체 '입장신문'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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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민주파 매체 '입장신문'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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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장 직무대행 등 전∙현직 간부 6명이 체포
패트릭 람 홍콩 '입장신문' 편집국장 직무대행이 29일 현지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패트릭 람 홍콩 '입장신문' 편집국장 직무대행(가운데)이 29일 현지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홍콩이 대규모 경찰을 투입해 친민주 온라인 매체 ‘입장신문(Stand News)’ 인사들을 체포했다고 VOArk 30일 전했다.

홍콩 당국이 29일, 경찰 약 200명을 투입해 ‘입장신문’ 사무실과 자택을 급습하고, 전∙현직 간부 6명을 체포했다.

홍콩 국가보안법 담당 부서인 국가안전처는 선동적인 출판물을 출판하려고 모의한 혐의라고 밝혔다.

온라인매체인 ‘입장신문’은 우산혁명이 발발했던 지난 2014년 12월에 창간했다. 이후 민주 진영 매체로서 대중의 인기를 누려왔다. 특히 지난 2019년 홍콩 전역에서 대규모 반 중국 시위가 벌어졌을 때는 경찰들이 시위대를 탄압하는 현장을 생중계로 전달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홍콩 경찰은 이날 입장신문의 전 이사 마거릿 응 전 입법회 의원, 가수 데니스 호 씨, 패트릭 람 현 편집국장 대행 등 전∙현직 간부 6명이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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