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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주민자치센터, '놀자판' 봉사활동 논란

^^^▲ 본 기사와 관련 없음^^^
온 국민이 서해안 바다 기름유출때문에 걱정을 하면서 자연 살리기에 나서고 있는이때 경기의 한 자치단체가 봉사활동을 핑계로 술판을 벌였다는 사실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

이 사실은 이 봉사활동에 참가했던 21살의 김 모군이 본지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리면서 알려졌다.

김 모군에 따르면 "경기도 김포2동 사무소직원 7명을 비롯해 시의원 2명과 부녀회원 등 80명은 지난 5일 태안으로 봉사활동을 가면서 무엇이 그리 기쁜지 버스안에서 술과 춤판을 벌이며 마치 관광을 가는 듯한 분위기였다"고 폭로 했다.

이뿐만이 아니라 이들은 현장에 오전 10시에 도착해 2시간 반 동안 봉사 활동을 하고 낮 12시 반 기름제거 작업을 중단한체 곧바로 현장을 떠났다.

하지만 이들은 다시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현장의 분위기와는 반대로 음주가무를 즐겼고 아산만의 한 횟집에 들러 술판을 벌이는 등 봉사 활동이 아닌 관광을 했다는 빈축을 샀다.

이에 자원봉사에 참가했던 제보자 김 모군이 관계자에게 항의했더니 "바쁘면 버스타고 돌아가라"며 3만원을 건넨 주웠다고 말했다.

온 국민이 걱정하고 자원 봉사를 하는 이때 현장의 아픔과 국민의 정서를 뒤로한채 술판과 가무를 즐기려는 현 공직자들과 정치인 그리고 봉사자들은 과연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한심하고 답답하기 그지없다.

그리고 또 이들은 현장에서 찍은 자료 사진을 돌리며 지역 주민들에게 생색 내기에 열을 올릴 것을 생각하니 분통이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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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원봉사자 2008-01-14 17:20:09
    헐~~~~~~~~~~~~~~~~~~~~
    미친놈덜

    정신차려 2008-01-14 17:17:41
    김포주민여러분! 반성하세요!!!!
    지금 때가 어느때인데,,,,, 참 한심스럽군요!!
    서해안 주민들이 알면 마음이 어떻겠습니까??
    자살하신분도 있던데,,,,,,반성 많이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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