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본 기사와 관련 없음^^^ | ||
이 사실은 이 봉사활동에 참가했던 21살의 김 모군이 본지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리면서 알려졌다.
김 모군에 따르면 "경기도 김포2동 사무소직원 7명을 비롯해 시의원 2명과 부녀회원 등 80명은 지난 5일 태안으로 봉사활동을 가면서 무엇이 그리 기쁜지 버스안에서 술과 춤판을 벌이며 마치 관광을 가는 듯한 분위기였다"고 폭로 했다.
이뿐만이 아니라 이들은 현장에 오전 10시에 도착해 2시간 반 동안 봉사 활동을 하고 낮 12시 반 기름제거 작업을 중단한체 곧바로 현장을 떠났다.
하지만 이들은 다시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현장의 분위기와는 반대로 음주가무를 즐겼고 아산만의 한 횟집에 들러 술판을 벌이는 등 봉사 활동이 아닌 관광을 했다는 빈축을 샀다.
이에 자원봉사에 참가했던 제보자 김 모군이 관계자에게 항의했더니 "바쁘면 버스타고 돌아가라"며 3만원을 건넨 주웠다고 말했다.
온 국민이 걱정하고 자원 봉사를 하는 이때 현장의 아픔과 국민의 정서를 뒤로한채 술판과 가무를 즐기려는 현 공직자들과 정치인 그리고 봉사자들은 과연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한심하고 답답하기 그지없다.
그리고 또 이들은 현장에서 찍은 자료 사진을 돌리며 지역 주민들에게 생색 내기에 열을 올릴 것을 생각하니 분통이 터진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미친놈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