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국제교류센터, 2021년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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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국제교류센터, 2021년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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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등학생들에게 세계 각국의 문화와 인권·환경문제 등 소개

 

지난 5월 효원초등학교에서 진행된 2021년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 모습. /수원시국제교류센터

경기 수원시국제교류센터가 수원지역 초·중·고등학생들에게 세계 각국의 문화와 인권·환경문제 등을 소개하는 ‘2021년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을 마무리했다.

지난 5월 13일부터 12월 24일까지 진행한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은 청소년들이 세계시민의식을 키우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도록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 △지구촌 인권·환경문제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 등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내·외국인 전문 강사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찾아가거나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대면·비대면 병행 방식으로 교육했다. 효원초·창용중·수원공고 등 10개 학교(15개 학급)에서 45회(1학급당 3회)에 걸쳐 진행했다.

교육은 △지속가능한 발전(세계 각국의 다양성, 세계시민·SDGs(지속가능개발 목표) 개념의 이해) △환경·국제 개발(수원시 환경정책, 국제기구 등 국제 개발 관련 직업 소개) △세계시민으로의 첫걸음(중국·러시아·미얀마 등 세계 각국의 명절·음식·전통문화) 등을 주제로 운영했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세계시민교육을 희망하는 학교가 늘어나 확대 운영했다”며 “수원시 청소년들이 국제화 시대에 발맞춰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계속해서 교육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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