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학교 서보영 교수, 제27회 해암학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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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교 서보영 교수, 제27회 해암학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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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사범대학 국어교육과에서 국어교육학계 기여한 학자 선정
서보영 교수, 고전소설 교육 연구 분야 활발한 활동 인정받아
선문대학교 서보영 교수(교양학부)
선문대학교 서보영 교수(교양학부)

선문대학교 서보영 교수(교양학부)가 지난 17일 오전 11시 서울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제27회 해암학술상을 수상했다.

해암학술상은 고 해암 김형규(海巖 金亨奎) 서울대 명예교수가 1995년 국어 교육학의 발전을 기원하며 마련한 상으로서, 서울대 사범대학 국어교육과에서 매년 국어 교육학계에 기여한 바가 큰 학자에게 수여하고 있다.

서 교수는 고전 소설 교육 연구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벌이며 독창적이고 시의성 높은 연구들을 꾸준히 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고전 소설의 인물, 정서를 지속해서 탐구하면서 이론과 실제를 고전 소설 교육에도 활용할 수 있는 기여도 높은 연구를 진행해왔다.

최근에는 고전 소설을 변용한 웹툰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는 등 고전 소설 교육의 외연을 확장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 교수는 “수상을 계기로 더욱 국어 교육 연구에 정진해 해암 김형규 선생님의 뜻을 받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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