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런 인허가...주민의 갈증 해소 견인차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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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런 인허가...주민의 갈증 해소 견인차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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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생태개발과 민원처리기간 68.1%로 단축, 주민 큰 호응

^^^▲ 속시원한 인, 허가로 화제가 되고 있는 양평군청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민선 5대 출범이후 시원스런 인․허가 처리로 군민과 고객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신설한 생태개발과의 민원처리기간이 68.1%의 단축율을 보이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한해를 마무리했다.

김선교 군수는 취임후 민원서비스 향상과 시원스런 인․허가 처리를 위해 조직개편 및 파격인사를 단행 지난 7월 2일자로 개발행정담당, 개발1~4담당, 주택관리담당 등 6개 담당조직의 생태개발과를 신설하고 우수인력 37명을 집중 배치해 운영해 왔다.

특히 생태개발과 신설 이전인 상반기의 접수민원이 2,778건이었으나 7월 2일 이후 하반기에는 8,096건의 민원이 접수되어 업무량이 폭주했음에도 민원단축 처리율은 상반기 52.4%에서 신설이후 68.1%로 16% 상향되는 성과를 보인반면, 지연 처리율은 같은 기간대비 10.9%에서 1.2%로 크게 감소했다.

군은 민원처리기간 단축을 위해 관내 토목․측량협회 및 건축사 협회 등 민원대행업체와 간담회를 실시, 인․허가 관련 법령 및 제도 변경내용 통지 및 건의사항 수렴 등을 통해 민․관 유기적 협조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민원 대행업체의 적극적인 군정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민원인의 편익 증진 및 주민들의 갈증을 해소하고 있다.

또한 생태개발과 전 직원이 순회하면서 ‘1일 민원안내 도우미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민원 접수․처리 결과 통보제, 현장 방문 예고제 시행 등으로 민원 처리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그 결과를 문자 메시지로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2008년도에는 민원단축 처리율은 85%까지, 민원 지연처리율은 제로(Zero)화를 목표로 설정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시원스런 인․허가로 고객의 갈증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개발이 촉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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