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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호 12번 이회창 대통령 후보^^^ | ||
경남 진해 이회창 후보 유세장에 한나라당 김 의원측이 유세를 하려고 준비하던 중, 먼저 유세를 시작하고 있는 이회창 측으로 한나라당 도,시의원들과 당원들 10여명이 다가와 '음악을 꺼달라' 요청하면서 시비가 벌어졌다.
이회창 후보측, 진해 유세장에서 폭력 당해
이에 이회창측 유세차량 기사(김윤현)는 선거사무장에게 보고하기 위해 유세차량에서 눈을 돌린사이 한나라당 당원인 문씨가 강제로 키를 뽑아 차량 하부에있는 발전기 박스를 열려고 하자 이를 김 씨가 저지하면서 몸싸움이 벌어졌다.
'유세차량' 열쇠를 임의로 빼앗은 문 씨가 이를 저지하려는 이회창 후보측 유세차량기사(김윤현)와 몸싸움을 하다 김씨가 골절상을 당했으며, 또한 유세차량의 앰프및 LED가 파손되는 물리적인 사고가 일어났다.
이과정에서 이회창 후보측 김종훈씨는 "도,시의원 등 10여명이 다가와 건방지다, 차를 부셔버리겠다'며 협박을 하면서 그중 한사람(문씨)이 강제로 키를 뺐다"고 그때 상황을 전했다.
김씨는 "그곳에 김 의원과 도의원, 시의원들이 모두 있었으며 그들 일행이 이회창 후보의 유세차량에 물리적인 행사를 가했다"고 분개하고 있다.
경남 선거사무소(이우태 위원장) 진해 사무소 소속 김종훈씨가 그자리에서 가해자 문씨를 붙잡아 선관위에 신고를 하고 경찰에 범인을 인계해 조사를 받았다.
진해 경찰서 조사관 말에 의하면 가해자 문씨는 그당시 현장에서 교육감 후보(고영진) 사무원으로 밝혀져 김학송 의원측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고 밝혔다.
과열유세 지양, '올바른 선거풍토 노력해야'
그러나 현장에 있던 한 상인은 "여러대의 유세차량들이 음악과 연설을 하고 있어 짜증이 날 정도"라며 "김학송 의원이 연설도중 이회창 측이 음악을 크게 틀어 방해를 해 이를 제지하려다가 서로 시비가 벌어졌다"고 말했다.
이처럼 대선과열 유세가 9일 남은 대선기간에 자주 발생할 것이 우려되며, 각 정당들은 경쟁적 보다는 시간별 차이로 유세를 하는 체계가 시급한 실정이다. 유권자가 좋은 후보를 선택할 수 있는 올바른 선거풍토가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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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후보 이거도 오보라고 잡아 떼겠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