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을 위한 친구들의 모임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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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을 위한 친구들의 모임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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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청과 협력해 학생들의 애국심을 함양할 수 있는 방법 모색

인천보훈지청(청장 송권면)은 지난 7일, 가톨릭 대, 인하대, 인천대등에서 활동 중인 호국을 위한 친구들의 모임(이하 호우회) 회원들을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호우회는 임국한씨가 만든 것으로 표면적으로는 회원 상호간의 보호와 격려, 용기를 심어주며 협력한다는 뜻이며 내적으로는 선열, 선친들의 애국애족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활동하는 모임이다.

이 날 간담회는 1년간의 호우회 활동사항과 애로사항 등에 대한 토론을 나누고 호국정신의 계승발전 및 면학심 제고 등에 관한 의견들이 교환됐다.

이 자리에서 인하대 하현종(20) 학생은 “나라사랑하는 마음이 퇴색되어 가는 것 같아 씁쓸하지만 그만큼 우리 호우회원들의 책임이 막중한거 같다.”면서 “앞으로 보훈청과 협력해 학생들의 애국심을 함양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모색하도록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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