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스타트, 저소득 아동 학업 향상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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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스타트, 저소득 아동 학업 향상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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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12월부터 학년별․수준별 소그룹 무료강의 시작

^^^▲ 희망스타트 수업 장면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희망스타트센터에서는 지난 3일부터 학령기 아동의 가장 큰 욕구인 학업성취도 향상을 위하여 기초학력증진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과목별 전문강사에 의한 학년별․수준별 소그룹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랑구에 따르면 "학년별․수준별 소그룹 강의대상은 희망스타트 아동 중 저학년(초등1~3학년)으로, 학습지원을 신청한 아동 30명이 과목별 레벨테스트를 거친 후 반 편성을 통하여 월․수요일은 캉스어학원에서 영어 수업을, 화․목요일은 센터내 프로그램실에서 전문강사에게 수학지도를 받는다.

특히,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격려가 요구되는 희망스타트사업에 관내 어학전문기관인 (주)캉스어학원의 참여는 경제적 사정에 의한 교육격차 해소 및 아동의 영어능력 향상에 대한 기대로 많은 학부모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희망스타트사업 초기에 실시한 욕구조사에서 보호자의 48%가 자녀를 잘 키우고 있지 못한다고 인식함에 따라, 부모와 자녀간의 관계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보고 전문강사를 통해 유아기․아동기 자녀의 발달특성, 효과적인 의사소통 기술, 갈등해결의 원리 등 부모역할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모역할교육은 생업에 종사하는 저소득가구의 여건을 고려하여 주말인 12월9일 일요일 오후2시에 중랑희망스타트센터에서 실시된다.

중랑희망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과목별 전문강사에 의한 학년별․수준별 소그룹 강의는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중랑구에서만 시행하는 저소득아동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써, 지역의 저소득아동의 학업 및 가족간 친밀감 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희망스타트 수업장면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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